KCC 슈터 허웅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전 전 감독은 "허웅도 이제 KBL 최고 선수로 올라선 거 같다. 슛을 던지는 타이밍도 좋고, 언제 자신이 해야 할지 알고 경기를 했다"며 "특히 수비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경기 내내 열심히 뛰며 팀에 에너지를 불어 넣었다. 확실히 더 성장한 것 같다"고 말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51219000548
어제 경기보러 오셨나봐
칭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