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인 잡지 감상 후기이며 스포가 있으니
싫은 덕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부탁
거의다 썼는데 다 날려서 ㅠㅠㅠㅠㅠ
그냥 간단하게 쓸께..
1.바자
총 6p / 화보5p, 인터뷰1p
화보가 8월호 잡지 중 가장 마음에 듬
그동안에 보여진 웅이의 모습과는 다른면을 잘 이끌어냄
진지함 운동선수의 터프함 섹시함이 살아있고
화보의 퀄이 좋음
초보모델임에도 잘 표현해주신 사진작가님 👍👍👍
웅이도 👍👍👍
개취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화보는
한페이지 가득 채운 손바닥 사진
인터뷰도 진중하고 진솔한데 좋아하는 작가 이야기와
피카소 전시회 에피소드가 ㅋㅋㅋㅋ 잼있었음 ㅋㅋ
2.마리끌레르
총8p / 화보7p(이중 1p는 동생컷), 인터뷰1p
화보는 이미 풀린것과 거의 같음
농구하는 컷들이 더 있음
분위기 자체가 영상에 보여졌던것 처럼 발랄하고 유쾌한 느낌
웅이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
이 분위기가 인터뷰에도 이어지는데
인터뷰가 농구인생처럼 음성지원 됨 ㅋㅋㅋ
8월호중 가장 마음에 듬
인터뷰이를 편안하게하고 성의가 느껴지니까
가장 잼있었던 인터뷰 추가함 ㅋㅋ
**** 꼭 잡지 앞쪽에 있는 촬영후기 놓치지 않고 봐!!!! 에피소드 나오는데 잼있어 ㅋㅋ
https://img.theqoo.net/bZSST
https://img.theqoo.net/yqCWz
3. 더블유 W
총 3p / 화보3p(이 중 1p는 동생과 함께) 인터뷰 1/3p?
화보는 영상에 나왔던 금목걸이에
나시 컷이 하나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음
많이 기대했는데 ㅠㅠ
흰 후드티 웅이는 역시 귀여움 잘어울리고
인터뷰는 1p가 되지 않고
웅이에 대해서 설명하는 식
중간중간 웅이의 인텁이 나오는데 역시 그건 좋음
말을 잘하니까
웅이가 각종예능 많이 나와서 세다가 포기했다지만 ㅋㅋㅋㅋ
웅이도 언급해줄수는 있잖아요………
W인텁에 대해서는 더 하고 싶은이야기가 엄청 있지만 여기까지!!
https://img.theqoo.net/yCvAD
요약하자면
화보
바자 > 마끌 >>W
인터뷰
마끌> 바자 >>>>>>>>>>>>>>>>>>>>>>>>W
혹시 문제되는거 있으면 지적해줘
그리고 지극히 개취니
덕들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수 있음
싫은 덕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부탁
거의다 썼는데 다 날려서 ㅠㅠㅠㅠㅠ
그냥 간단하게 쓸께..
1.바자
총 6p / 화보5p, 인터뷰1p
화보가 8월호 잡지 중 가장 마음에 듬
그동안에 보여진 웅이의 모습과는 다른면을 잘 이끌어냄
진지함 운동선수의 터프함 섹시함이 살아있고
화보의 퀄이 좋음
초보모델임에도 잘 표현해주신 사진작가님 👍👍👍
웅이도 👍👍👍
개취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화보는
한페이지 가득 채운 손바닥 사진
인터뷰도 진중하고 진솔한데 좋아하는 작가 이야기와
피카소 전시회 에피소드가 ㅋㅋㅋㅋ 잼있었음 ㅋㅋ
2.마리끌레르
총8p / 화보7p(이중 1p는 동생컷), 인터뷰1p
화보는 이미 풀린것과 거의 같음
농구하는 컷들이 더 있음
분위기 자체가 영상에 보여졌던것 처럼 발랄하고 유쾌한 느낌
웅이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
이 분위기가 인터뷰에도 이어지는데
인터뷰가 농구인생처럼 음성지원 됨 ㅋㅋㅋ
8월호중 가장 마음에 듬
인터뷰이를 편안하게하고 성의가 느껴지니까
가장 잼있었던 인터뷰 추가함 ㅋㅋ
**** 꼭 잡지 앞쪽에 있는 촬영후기 놓치지 않고 봐!!!! 에피소드 나오는데 잼있어 ㅋㅋ
https://img.theqoo.net/bZSST
https://img.theqoo.net/yqCWz
3. 더블유 W
총 3p / 화보3p(이 중 1p는 동생과 함께) 인터뷰 1/3p?
화보는 영상에 나왔던 금목걸이에
나시 컷이 하나밖에 없어서 좀 아쉬웠음
많이 기대했는데 ㅠㅠ
흰 후드티 웅이는 역시 귀여움 잘어울리고
인터뷰는 1p가 되지 않고
웅이에 대해서 설명하는 식
중간중간 웅이의 인텁이 나오는데 역시 그건 좋음
말을 잘하니까
웅이가 각종예능 많이 나와서 세다가 포기했다지만 ㅋㅋㅋㅋ
웅이도 언급해줄수는 있잖아요………
W인텁에 대해서는 더 하고 싶은이야기가 엄청 있지만 여기까지!!
https://img.theqoo.net/yCvAD
요약하자면
화보
바자 > 마끌 >>W
인터뷰
마끌> 바자 >>>>>>>>>>>>>>>>>>>>>>>>W
혹시 문제되는거 있으면 지적해줘
그리고 지극히 개취니
덕들에 따라서 다르게 느껴질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