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오늘, 10월 30일 풋풋한 얼굴로 당찬 포부를 외치며 프로에 왔던 후니가 어느덧 팀의 주장이 되어 팀원들을 이끌어가는 게 참 멋지고 대견스러워
지금까지도 너무 잘해왔고 앞으로도 후니는 더 잘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그날 후니가 말했던 거처럼 언제나 허훈 너 자신을 믿고 경기해 우리는 늘 후니곁에서 무한한 응원보낼게 허훈화이팅💪💪❤️🔥❤️🔥
지금까지도 너무 잘해왔고 앞으로도 후니는 더 잘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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