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진 KT 감독은 “허훈을 투입할 예정이다. 일단은 10분에서 15분 정도 뛸 예정이다. 말은 괜찮다고 한다. (웃음) 보이는 것 때문에 많이 쉬었다. 몸을 만든 지도 얼마 안 됐다. 체력적인 문제도 있을 것이다. 오늘 뛰는 것을 보고 늘릴지 말지 정할 것이다”라며 허훈(180cm, G)의 복귀 소식을 전했다.이번주에 마스크 맞춰서 살짝만 뛰려고 하나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