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허훈 상태?
4주 진단이 나왔는데,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복귀 시점이 앞당겨질 수도 있다. 다행히 광대는 괜찮다. 코가 부러져서 안정을 취해야 한다. 15일 수술을 마쳤다.
송영진 KT 감독이 경기 전 “(허)훈이는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 광대 쪽은 괜찮다. 코뼈가 세 군데로 조각났다. 안정을 취하는 게 우선이다.
KT는 현재 허훈이 코뼈 골절로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송영진 감독은 "4주 진단이 나왔는데 경과를 지켜봐야할 것 같다. 기간은 더 줄어들 수도 있다. 다행히 광대쪽은 괜찮고 코뼈쪽만 다친 상태다. 하지만 여러군데 많이 부러졌다. 현재는 안정을 많이 취해야할 것 같다"며 허훈의 상태에 대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