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할때나 코트 들어오면 함성 소리가 엄청 커뭐 어딜가나 응원할거고 어딜가나 사랑받겠다만 프차로 사랑받는 건 여기서만 할 수 있어서올해나 내년에 우승하고 프차로 쭉 사랑받는 거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