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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고, 쓰러져도' 3x3 싱가포르 동행기 2편

무명의 더쿠 | 04-02 | 조회 수 658
기자님 기사 2편 떴는데 뉴질랜드전 전후 상황이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어ㅠㅠ
아래 링크 누르고 꼬옥 읽어봐❤️
사진은 나중에 넣을게!


https://naver.me/FuEBtb1B


30일 낮 1시 5분 남자 대표팀이 먼저 뉴질랜드와 경기.

뉴질랜드는 타이 윈야드(209cm)와 도미니크 켈만-포토(202cm)의 힘과 높이가 위력적이다. 3x3 선수로 경험까지 많다. 앞선에서 리차드 로저(189cm)와 크리스토퍼 맥인토시(183cm) 또한 쉽게 무시할 수 없다. 두 선수 모두 자국 리그 프로 선수이며 로저의 경우 5대5 대표팀이다.3x3 농구의 공격 제한 시간은 12초다. 따라서 대표팀은 앞선에서 강한 압박과 많은 움직임으로 상대가 공격 시간에 쫓겨 확률이 떨어지는 슛을 시도하게 하려고 했다. 그러나 현실의 한계는 어쩔 수 없었다.

대회 준비 과정을 보자.

급하게 소집된 대표팀은 약 2주의 시간으로 대회를 준비했다. 김낙현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3x3 경험이 있지만, 이미 오래전 이야기. 그리고 3x3은 더욱 발전해 그때와 지금은 다르다. 전혀 다른 농구를 하는 선수들은 실전과 같은 연습보다 새로운 룰, 5대5 보다 작은 공에 익숙해지는 것이 먼저였다.

실제로 남자 선수들은 "공이 작아서 불편하다.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작은 공으로 농구 하는 느낌"이라고 3x3 공인구를 말했다.

그렇게 전혀 다른 농구를 준비한 대표팀은 뉴질랜드 윈야드와 켈만-포터 높이와 힘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뉴질랜드는 두 선수가 나란히 9점을 올리며 21-13으로 대표팀을 꺾었다.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메인 드로우 진출이 어렵게 됐다. 경기 후 믹스존에서 만난 대표팀은 "피지컬 차이를 느꼈다. 더 많이 3x3를 해봤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현지에서, 멀리서 응원하러 온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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