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20230306/1/ATCE_CTGR_0060020000/view.do
지난달 프로농구(KBL) D리그 패권을 차지한 국군체육부대(상무) 남자 농구팀이 제주도 농구 꿈나무들에게 재능기부를 했다.
장창곤 지도관이 이끄는 상무 농구팀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제주시 조천체육관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합동 농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https://img.theqoo.net/cUgrP
허훈 상병은 “농구 저변 확대와 재능 나눔을 위해 참가했다”며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내가 더 많이 배우고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난달 프로농구(KBL) D리그 패권을 차지한 국군체육부대(상무) 남자 농구팀이 제주도 농구 꿈나무들에게 재능기부를 했다.
장창곤 지도관이 이끄는 상무 농구팀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제주시 조천체육관과 사라봉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합동 농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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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상병은 “농구 저변 확대와 재능 나눔을 위해 참가했다”며 “아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내가 더 많이 배우고 뿌듯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