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기사랑 사진 떴어 ㅋㅋㅋㅋ
https://naver.me/5jjwp4OB
https://img.theqoo.net/hVwDG
https://img.theqoo.net/jQtkd
국군체육부대 상무 농구단은 3일 제주시 조천읍 조천체육관에서 지역 엘리트 농구 선수들을 위한 재능 기부 시간을 가졌다.상무 농구단은 제주도 일도초, 함덕초 엘리트 농구 선수들과 어울리며, 드리블과 슛을 중심으로 지도했다.
상무 장창곤 감독은 "상무에서 코치 생활을 할 때부터 생각했다"고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말했다. 장 감독은 지난 2019년부터 상무 감독직을 맡았다.
장 감독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힘들었다. 코로나가 풀리고, 경기대장님과 부대장님도 프로그램을 흔쾌히 수락하면서 선수들과 함께 제주도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분대장 허훈은 어린 선수들보다 더 즐거워 보였다. 허훈은 "지도자 스타일인 것 같다. (농담) 얼른 은퇴해야겠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나에게도 좋은 경험이었다. 어린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 경험을 줄 수 있어 좋았다"고 재능 기부 소감을 전했다.
'어벤저스' 상무가 뿌린 씨앗이 농구 저변 확대의 열매로 이어지길 바란다
ㅋㅋㅋㅋㅋㅋ 후니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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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상무 농구단은 3일 제주시 조천읍 조천체육관에서 지역 엘리트 농구 선수들을 위한 재능 기부 시간을 가졌다.상무 농구단은 제주도 일도초, 함덕초 엘리트 농구 선수들과 어울리며, 드리블과 슛을 중심으로 지도했다.
상무 장창곤 감독은 "상무에서 코치 생활을 할 때부터 생각했다"고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말했다. 장 감독은 지난 2019년부터 상무 감독직을 맡았다.
장 감독은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재능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힘들었다. 코로나가 풀리고, 경기대장님과 부대장님도 프로그램을 흔쾌히 수락하면서 선수들과 함께 제주도를 찾았다"고 설명했다.
분대장 허훈은 어린 선수들보다 더 즐거워 보였다. 허훈은 "지도자 스타일인 것 같다. (농담) 얼른 은퇴해야겠다"고 웃어 보였다. 이어 "나에게도 좋은 경험이었다. 어린 친구들에게 좋은 추억, 경험을 줄 수 있어 좋았다"고 재능 기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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