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이후 우승 트로피가 없던 허훈은 이번 D리그로 프로 데뷔 이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D리그 우승도 물론 좋지만 농구선수로서 당연히 정규리그와 플레이오프 우승을 하고 싶다. 통합 우승, 그것 하나 바라보고 한다”고 더 큰 목표를 내세웠다.
끝으로 허훈은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경기 때마다 체육관을 찾아온 팬들은 결승에서도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허훈은 “항상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덕분에 D리그를 잘 치를 수 있었고,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잘 해주셔서 팬분들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65/0000243163
끝으로 허훈은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경기 때마다 체육관을 찾아온 팬들은 결승에서도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허훈은 “항상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덕분에 D리그를 잘 치를 수 있었고,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잘 해주셔서 팬분들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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