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구닌 후니 있어서 갖고왔어 💛
https://kookbang.dema.mil.kr/newsWeb/m/20221230/4/ATCE_CTGR_0060020000/view.do?nav=0&nav2=0
2022년은 국방체육 역사에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불사조 용사들은 카타르 월드컵, 세계선수권,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국내외 스포츠 무대에서 불굴의 군인정신과 뛰어난 기량으로 국가와 군의 명예를 드높였다. 올 한 해 국군체육부대(상무)의 성과를 10대 뉴스로 정리한다.
허훈 이병, 만리장성 격파 선봉
아시안컵농구 4년 만에 중국 꺾어
https://img.theqoo.net/obOkg
농구 코트에서는 갓 입대한 이병의 활약이 화제였다. 농구팀 허훈 일병은 7월 이병 계급장을 달자마자 출전한 국제농구연맹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난공불락’으로 여겼던 중국을 꺾는 데 선봉에 섰다. 이 경기에서 허 이병은 절묘한 패스와 정확한 3점 슛으로 15점 6어시스트를 기록,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한국 남자농구가 4년 만에 중국을 꺾은 감격적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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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국방체육 역사에 기념비적인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 불사조 용사들은 카타르 월드컵, 세계선수권, 세계군인체육대회 등 국내외 스포츠 무대에서 불굴의 군인정신과 뛰어난 기량으로 국가와 군의 명예를 드높였다. 올 한 해 국군체육부대(상무)의 성과를 10대 뉴스로 정리한다.
허훈 이병, 만리장성 격파 선봉
아시안컵농구 4년 만에 중국 꺾어
https://img.theqoo.net/obOkg
농구 코트에서는 갓 입대한 이병의 활약이 화제였다. 농구팀 허훈 일병은 7월 이병 계급장을 달자마자 출전한 국제농구연맹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난공불락’으로 여겼던 중국을 꺾는 데 선봉에 섰다. 이 경기에서 허 이병은 절묘한 패스와 정확한 3점 슛으로 15점 6어시스트를 기록,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한국 남자농구가 4년 만에 중국을 꺾은 감격적인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