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휴식기를 하루 앞둔 12일. 올스타전 콘텐츠 관련 촬영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는 허훈은 “준비할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라면서도 형을 도발할 준비가 됐다며 웃었다. 약속을 지키겠다며 “미리 기사 제목을 ‘허훈 팀 승리’로 써 달라”고도 했다.
이달 초 형제가 만나 진행한 선수 선발식에서 허훈은 1순위로 KCC의 에이스 이정현을 지명했다. 이정현이 속한 팀이 올스타전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다. 허훈은 “정현이 형만 뽑으면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했다. 전략은 잘 모르겠다. ‘막농구’를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게 더 잘 될 때가 있다”고 말했다.
허훈이 구성한 팀 허훈은 요즘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유행하는 ‘스몰라인업’이다. 선발이 허훈, 이정현을 비롯해 최준용(SK), 양홍석(KT), 문성곤(KGC)으로 다재다능한 선수들이지만 전문 센터가 없다. 허훈은 “(하)윤기가 있지만 선발로 내세우면 너무 우리 팀 사람으로 꾸린 것 같아서 뺐다”고 말했다. 그는 “다섯 명 모두 빨리 뛰고 3점 슛을 던지면서 상대 팀의 혼을 빼놓겠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보는 형의 장점에 대해 허훈은 “득점력이 좋다”면서도 “그 정도…”라며 말을 아꼈다. 단점을 묻자 “동생이 어떻게 형을…”이라고 계속 말을 아끼다 “그 친구는 패스가 좀 없지 않나”라며 도발모드로 돌아섰다. 덧붙여 “모든 부분에서 형보다 내가 뛰어나다”라며 형을 자극하는 말을 했다.
올스타전에서 펼쳐질 형제 더비에 대한 아버지 허재 전 감독의 반응이 어떤지 묻자 허훈은 “제가 보기에 아버지는 올스타전 언제 하는지도 모르실 거다. 형이 팬 투표 1위한 사실도”라고 말했다. 그래도 “(아신다면) 아버지든 어머니든 우리 둘 다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을 뚫고 2년 만에 열린 올스타전을 앞두고 허훈은 “하루에 춤 연습만 2시간 정도 하고 있다. 팬들께 추억거리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http://naver.me/G6ikhDsb
이달 초 형제가 만나 진행한 선수 선발식에서 허훈은 1순위로 KCC의 에이스 이정현을 지명했다. 이정현이 속한 팀이 올스타전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는 정보를 사전에 입수했다. 허훈은 “정현이 형만 뽑으면 무조건 이긴다고 생각했다. 전략은 잘 모르겠다. ‘막농구’를 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게 더 잘 될 때가 있다”고 말했다.
허훈이 구성한 팀 허훈은 요즘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유행하는 ‘스몰라인업’이다. 선발이 허훈, 이정현을 비롯해 최준용(SK), 양홍석(KT), 문성곤(KGC)으로 다재다능한 선수들이지만 전문 센터가 없다. 허훈은 “(하)윤기가 있지만 선발로 내세우면 너무 우리 팀 사람으로 꾸린 것 같아서 뺐다”고 말했다. 그는 “다섯 명 모두 빨리 뛰고 3점 슛을 던지면서 상대 팀의 혼을 빼놓겠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보는 형의 장점에 대해 허훈은 “득점력이 좋다”면서도 “그 정도…”라며 말을 아꼈다. 단점을 묻자 “동생이 어떻게 형을…”이라고 계속 말을 아끼다 “그 친구는 패스가 좀 없지 않나”라며 도발모드로 돌아섰다. 덧붙여 “모든 부분에서 형보다 내가 뛰어나다”라며 형을 자극하는 말을 했다.
올스타전에서 펼쳐질 형제 더비에 대한 아버지 허재 전 감독의 반응이 어떤지 묻자 허훈은 “제가 보기에 아버지는 올스타전 언제 하는지도 모르실 거다. 형이 팬 투표 1위한 사실도”라고 말했다. 그래도 “(아신다면) 아버지든 어머니든 우리 둘 다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을 뚫고 2년 만에 열린 올스타전을 앞두고 허훈은 “하루에 춤 연습만 2시간 정도 하고 있다. 팬들께 추억거리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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