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큣을 중심으로 어느정도 하로 DD임
하로콘은 한 두세번 다녀 왔는데
느낀점은 정말 진성 DD 아니면 가면 안되겠다 였음
관객들이 주로 모닝구나 모닝구 중심의 DD팬들이 많음
그래서인지 다른팀들의 약간 마이너한 곡이 나오면
주위에는 가만히 있는데 응원하고 있는 내가 왠지 어색해지고
왠지 소외감까지 느낄뻔 했음
주어진 시간안에 나와야 되니 팀별 할당 시간도 적을 수 밖에 없고
게다가 가격까지 비쌈
아... 이래서 단독팀팬들은 안오는구나 라고 뼈저리게 느끼게 됨
관심없는 팀이라도 차라리 그 팀의 단독콘 갔는게 더 재미있었고 (그 팀과 팬들의 색을 확실히 느낄 수 있어서)
아무래도 원정 기회가 별로 없으니 한번에 조금이라도 여러 멤버들 다 볼려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큣 단독팬이라면 여름에는 차라리 해변에서 하는 오토다마 라이브를 가라
멤버들 해변에 자주 놀러 나오니 오후에는 그거 구경하고, 밤에는 라이브 보고
올해도 할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