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막 오시가 생각나며 덕심이 휘몰아칠때가 있잖음?
난 예전엔 블로그 사진 이쁜거 긁어와서 카테에 올리거나
충동적으로 움짤 쪄서 카테에 올리거나 했지만
요즘은 움짤해야겠다고 봐둔건 많은데 이상하게 귀찮아서 손이 잘 안간다..
대신 데뷔초 에리에리한 영상 찾아보거나 하며
으으 요 귀여운것 그러면서 혼자 끙끙 앓는 편
너희들은 오시에 대한 덕심이 막 뻐렁칠땐 어쩌는 편?
난 예전엔 블로그 사진 이쁜거 긁어와서 카테에 올리거나
충동적으로 움짤 쪄서 카테에 올리거나 했지만
요즘은 움짤해야겠다고 봐둔건 많은데 이상하게 귀찮아서 손이 잘 안간다..
대신 데뷔초 에리에리한 영상 찾아보거나 하며
으으 요 귀여운것 그러면서 혼자 끙끙 앓는 편
너희들은 오시에 대한 덕심이 막 뻐렁칠땐 어쩌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