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수만큼 케이크를 사서
모두와 가위바위보 웃음꽃을 피웠어
정말 좋아하는 동료들과 같은 미래를 걷고 싶어
처음에는 어색한 대화에서 어느샌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그래 하나로 모인 마음이 넘쳐 흘러서 기뻤어
똑같은 일을 매일 반복하는 중에 공유하는것도 늘어서
어제와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아
마치 만화경처럼 조금씩이지만 다른 발견이 있어
웃음 소리가 싱크로 했어
똑같은 일을 매일 반복하는 중에 공유하는것도 늘어서
어제와 비슷하지만 똑같지는 않아
돌고 도는 만화경처럼 흘러가는 매일, 기대해도 괜찮을까?
목표로 하는 마음 싱크로 하고 있어
야나밍 최근 사진들이 그전에비해 하나같이 헬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