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역, 오역은 둥글게 지적해 주길 바라♡
기사 원문 :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5526602/
俳優の山崎育三郎(32)の妻で元モーニング娘。の安倍なつみ(37)が、第2子となる男児を出産した。
배우 야마자키 이쿠사부로(32)의 아내 모닝구무스메 출신 아베 나츠미(37)가 둘째 남아를 출산했다.
母子ともに健康で産後の経過も良好。
모자 모두 건강하고 산후 경과도 양호.
10月31日に2人は連名で発表し「かけがえのない我が子達を、2人で大切に育てていきます」と喜びのコメントを寄せた。
10월 31일에 두 사람은 연명으로 발표, "둘도 없는 저희 아이들을, 둘이서 소중히 길러가겠습니다" 라고 기쁨의 코멘트를 보냈다.
書面を通じて2人は「先日、第2子となる男の子が無事生まれました。母子ともに健康です」と報告。
서면을 통해 두 사람은 "얼마 전, 둘째 아이가 될 남자 아이를 무사히 낳았습니다. 모자 모두 건강합니다" 라고 보고.
「かけがえのない我が子達を、2人で大切に育てていきます」と決意を新たにし「いつも支えて下さる皆様には感謝申し上げます。
"둘도 없는 저희 아이들을, 둘이서 소중히 길러가겠습니다" 라고 결의를 새롭게 하며 "항상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今後とも、温かく見守って頂けれたら幸いです」と呼びかけている。
이후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라고 호소했다.
2人は2011年の舞台『嵐が丘』での共演をきっかけに交際し、15年12月に結婚。
두 사람은 2011년 무대 '아라시가오카' 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교제하고 15년 12월에 결혼.
翌16年7月に第1子となる男児を出産した。
다음 16년 7월에 첫째 남아를 출산했다.
今年5月には都内で行われたイベントで安倍が妊娠を生報告し「家族が増える喜びを分かち合いました。
올해 5월엔 도내 진행됐던 이벤트에서 아베가 임신을 보고하며 "가족이 늘어나는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夫も)すごく喜んでくれました」と笑顔で話していた。
(남편도) 매우 기뻐해 주었습니다" 라고 웃으며 말했다.
■以下、コメント全文
이하, 코멘트 전문
いつも応援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皆様にご報告がございます。
여러분에게 보고할 것이 있습니다.
先日、第2子となる男の子が無事生まれました。母子ともに健康です。
얼마 전, 둘째 아이가 될 남자 아이를 무사히 낳았습니다. 모자 모두 건강합니다.
かけがえのない我が子達を、2人で大切に育てていきます。
둘도 없는 저희 아이들을, 둘이서 소중하게 길러가겠습니다.
いつも支えて下さる皆様には感謝申し上げます。
항상 지지해 주시는 여러분에게 감사합니다.
今後とも、温かく見守って頂けれたら幸いです。
이후로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2018年10月31日
2018년 10월 31일
山崎育三郎
야마자키 이쿠사부로
安倍なつみ
아베 나츠미
낫치 결혼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됐네!
낫치도, 아이도 건강한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고 기쁘당.
축하해, 낫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