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호흡측정일때 0.15mg/L 가 기준치 이것을 약 4배가 되는 0.58mg/L 가 측정 (손의 동작이 불안해진다) 현재 음주량과 시간등을 조사중 주차차량이 있어서 멈출 수 없었고, 도망갈 생각은 없었다고 진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