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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막 논리적으로 이야기 하기는 힘든데,
굉장히 플라티나 생각나서,
컨걸 노래라고 생각하면 굉장히 신선하고, 노래 자체도 굉장히 좋음.
퇴근해서 저녁내내 반복해서 듣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