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겨우 2개월 전까지만 해도 완전 무명이던 시마무라 우타가 화제성 풍부한 하로콘에서 주인공
누가 예상할 수 있었을까
겨우 2개월 전까지만 해도 존재마저 알려지지 않은 한명의 소녀가 나카노 선플라자를 지배하였다.
이번 하로콘은 볼거리가 많다
・하로프로의 얼굴로서 활약해온 미치시게의 졸업, 그리고 신리더 야지마마이미 체제가 된 후 첫 큰무대
・봄 이후 무기한활동정지 돌입하는 중역 Berryz코보 최후의 하로콘스테이지
・하로프로의 플래그십인 모닝구무스메 12기 멤버 본격 참전
・3기 멤버를 맞이한 스마이레이지 , 신생 안쥬르므 첫피로.
・발군의 인기를 자랑하면서도 장기간동안 연수생생활을 보내온 하마우라 아야노가 드디어 비원의(그래 슬픈 소망이라고 써서 비원)신유닛 선발
그런 난발되는 페스티벌&카니발속에서 묻혀지고 말아도 이상하지 않는 것이 신생 컨트리걸즈이다.
사토다,츠구나가라는 지명도 높은 탤런트를 백에 두고 있어도 신멤버들에게 스팟라이트가 비춰질 일이 생각보다 적었다.
특히 연수생이외 3명의 스킬 및 캐릭터는 너무나 미지의 부분이 컸다.
통상 하로프로에 있어 「미지」는 어드벤테이지다.
대다수의 호의적인 팬은 「미지」를「희망」으로 읽어 아직 많은 것이 드러나지 않은 신인들한테 주목한다.
하지만 최근의 하로프로는 평범하지 않다.
무스메 12기 멤(특히 오가타)의 폭팔적인 스타트 대쉬나 사사키의 압도적인 화려함에 하로오타들도 환희난무 하는 중인 것이였다.
「컨트리」라는「옛날 이름」을 등에지는 유닛에 주목이 모이지 않던 것도 어쩔수 없는 면이 있다.
하지만 무대와 객석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한명의 소녀가 인트로에서 불과 몇초의 주문을 외운 찰나, 나카노 산플라자는 뜨거운 냄비가 되었다.
그리고 객석의 사람 모두 く「嬉唄(우타)」신드롬에 감염되었다.
그날의 나카노 주변에는 살짝 풀린 눈으로 한쪽 손을 머리 위에 올려「고멘네~」하고 사죄하며 방황하는 오타들이 다수 목격 되고 있다.
그때까지 정연하게 구축되어 있던 기존의 계급제도를 한번에 붕괴 시켜버릴 다이나미즘.
심플한 「카와이이」에 의한 혁명은 작년말에 하로프로를 떠난 레젠드를 방불케 한다.
아직 닦이지 않은 원석 임에도 불구하고 , 아니 원석이여서 말고 그 빛남의 우리들은 현혹 된다.
그래 하로프로의 무대에는 1명의 무명의 소녀가 한순간에 수천명에게 마법을 걸어버리는 기적이 있다.
나는 그저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