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특히 5~6월에 오디션을 개최하는것 자체가 무리였음.
사카미치는 3그룹 전체를 대대적으로 뽑으며 티비 광고까지 심혈을 기울여서 만들어 막 뿌리는 중이고,
모델 배우쪽은 레프로가 현 틴모델중 최고 라이징인 쿠마다린카 내세워서 이쪽도 티비광고 내면서 전국을 직접 찾아가는식으로 했고,(이건 응모는 3월 31일까지인데 면접은 두달정도 진행되었다니 하로프로 오디션과 딱 겹침)
전국 대형 오디션은 10년만이라 더더욱 힘 빡 주고 진행했었음. 레프로는 아이돌그룹도 2.5개 돌리고있는 회사라 아이돌에 흥미있는 애들도 충분히 지원 가능.
상금 100만엔까지 걸었었음ㅋ
여기에 어뮤즈가 작년부터 진행중인 전 도도부현 전원면접 오디션이 있는데, 이 오디션 시코쿠 블럭을 딱 4월 중순~5월 중순에 진행했음. (이번 신멤 오디션은 5월11일~6월 6일 응모기간)
미요시 아야카를 시코쿠 보내서 오디션 홍보행사 시키는등 푸쉬좀 했었고.
기타 오디션들이나 라스트아이돌 시즌2도 있지만 생략.
어뮤즈는 사전 신청 필요없이 당일에 가서 줄서면 바로 면접으로 1차심사 진행이었고,
레프로도 공홈에서 간단 응모 가능한데다, 서류 통과한애들은 회사 스탭들이 전국 47 도도부현으로 직접 출장가서 면접을 봐주는 방식이었음.
솔직히 아이돌 뽑기 가장 빡세고 애매한 시기에 달랑 한달동안 불친절한 방식으로 진행했음.
거기에 무슨 그룹인지, 언제 출범하는지, 뭘 하는지도 알수 없는 신그룹 2팀...
너무 힘들지.
진행할거면 작년 봄에 실력진단테스트때 질러놓고 바로 하던가, 아메바랑 진행한 오디션을 확실하게 컨셉 잡아서 돌리던가 했었어야함.
1년을 흐지부지 보내고 올해 5월 되서야 허둥지둥 한달간 응모받는거 보면, 1년전의 발표는 진짜 즉흥적으로 대충 질렀던 거라는게 증명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