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하면 바로 요리 코너로 넘어감
이거 다 넣는 거냐고 해맑게 물어보는 레이레이(맨 왼쪽)
카린,아카리가 98년생, 레이레이가 01년생. 언니들은 참 레이레이를 재밌게 생각함
엉뚱한 곳에 소스를 부으려는 레이레이, 스텝과 카린의 빠른 대처로 대형 사고를 막음.
본인도 자기가 왜 이러는지 패닉상태라고 함. 이참에 요리 좀 배우자 레이레이
또 다시 간 맞춰야 되는 상황. 조심스럽게 얼만큼 넣어야되냐고 물어보는데
무대 위에서와는 다르게 요리 초보인 레이레이... 아카리에겐 그저 귀여운 동생인가 보다
레이레이의 이런 모습 정말 허당스러우면서도 귀여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