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알처럼 거만하게 읊어대던 인간은 오늘자 하로스테를 본 이후 무슨 소리를 할지ㅋ
힐끗봐서 딱 자기취향 없다고 전부 까내리기 웃기기만함ㅋ
뭐 암전이라는 단어 쓰는 타입이 가끔씩 등장해 악플처럼 하나씩 던지고 사라지긴 하지만ㅋ
잘알처럼 거만하게 읊어대던 인간은 오늘자 하로스테를 본 이후 무슨 소리를 할지ㅋ
힐끗봐서 딱 자기취향 없다고 전부 까내리기 웃기기만함ㅋ
뭐 암전이라는 단어 쓰는 타입이 가끔씩 등장해 악플처럼 하나씩 던지고 사라지긴 하지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