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 투표결과는 다음과 같다.
52점 リゾナント ブルー
34점 AS FOR ONE DAY
25점 ザ☆ピース!
11점 ワクテカ Take a chance
0점 モーニング娘。のひょっこりひょうたん島
리조넌트블루가 통과하는건 당연한데 AS FOR ONE DAY가 쟈피스를 누르다니...! 이상하게 황금기곡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리고 이 조의 톱쓰리가 워낙 센것도 있지만 횻코리효우탄지마가 이 대회 최초로 빵점굴욕을...
오늘은 L조 예선전이다.
투표기간: 3월9일 오후 1시30분~3월10일 오후 1시30분
투표방법: 좋아하는 곡 2개를 골라 답글을 달면 된다. 고른 노래 둘다 1점씩 주어지니까 따로 1,2위를 선정할 필요는 없다. 곡을 하나만 고르면 그 곡 하나만 1점 받고 (한 곡을 두번 지명할 수 없음), 곡을 세개 이상 지명하면 전부 무효처리가 된다. 점수를 가장 많이 딴 두곡은 본선으로 진출하고 동점 발생시엔 초기랭킹으로 우열을 가린다.
조편성은 여기: http://theqoo.net/jdol/680873335
명심할 점
1. 스레마다 뮤비링크를 달테니까 투표를 하기 전에 시간이 된다면 한번씩이라도 꼭 감상하도록 하자. 옛날에 호불호가 갈렸던 곡도 지금 복습해보면 생각이 바뀌어질수 있으니까.
2. 투표기준은 덬 마음대로다. 음악성, 뮤비, 안무, 임팩트 등등 어떻게 정하든간에 그냥 주관적으로 좋아하는 곡을 골라라.
3. 댓글에 곡에 대한 의견공유는 굳. 하지만 멤버 ㅇㄱㄹ는 반드시 피하자. 멤버들 칭찬하는건 당연히 OK.
L조
1. 愛の軍団
https://www.youtube.com/watch?v=sqkgQUF5wfU초기랭킹: 12위
유튜브 조회수: 4894358
2. Do it! Now
https://www.youtube.com/watch?v=l7ej9o3o68M초기랭킹: 21위
유튜브 조회수: 3479120
3. 君さえ居れば何も要らない
https://www.youtube.com/watch?v=Nwh3Kc-Nta0초기랭킹: 44위
유튜브 조회수: 2045279
4. 夕暮れは雨上がり
https://www.youtube.com/watch?v=SRUrbi7xeaU초기랭킹: 53위
유튜브 조회수: 1698000
5. Ambitious! 野心的でいいじゃん
https://www.youtube.com/watch?v=rEnzfWtwlxA초기랭킹: 76위
유튜브 조회수: 898251
나덬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愛の軍団
- 발매당시엔 와가마마의 기세에 눌려서 빛을 많이 못 봤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재조명을 받아 이젠 EDM시대의 대표곡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다. 나덬은 와가마마도 개좋지만 오히려 이쪽을 선호한다. 제목 그대로 군단의 컨셉인 안무, 의상이 보는맛이 있고 노래의 깔끔한 전개, 그리고 임팩트 있는 후렴구의 멜로디가 너무 마음에 든다.
- 하이라이트: 코러스 부분의 포메이션 댄스가 노래랑 너무 잘 어울려서 나오는 시너지 효과.
Do it! Now
- 황금기를 고토마키의 재적기간이라고 정의하면 이게 황금기의 마지막 곡. 나덬 기준 거의 완벽한 싱글이다. 쿨한 마이너계의 댄스곡으로 리조넌트블루의 분위기에 노래, 안무, 의상 삼박자가 맞고 뮤비 연출도 좋다 (가키상 솔로파트 직전에 뜬금없이 낫치가 시원하게 물 한잔 마시는 부분은 빼자). 지금 들어도 멜로디가 참 세련되었다고 느껴진다.
- 하이라이트: 마지막 후렴구 나오기 전 간주부분에서 비트가 느려지고 현악기가 잔잔하게 흘러 나오는데 나덬은 언제나 여기서 소름돋는다.
君さえ居れば何も要らない
- 여러모로 아이노군단의 전작같다. 노래 분위기도 살짝 비슷하고 같이 나온 더블A 앞면(이쪽은 브레스토)에게 좀 묻힌 점도 같다. 근데 나덬기준 아이노군단과 비교하면 모든 면에서 좀 아쉽다. 일단 의상, 뮤비면에선 완전히 발리고, 춤은 싸이보그컨셉 같은데 신선하면서도 좀 심심하다. 노래도 처음엔 난해하다가 코러스 들어가면서 괜찮아지는데 바로 다음에 발매된 아이노군단이 멜로디가 더 강화된 버전같이 느껴진다. 이 싱글자체로만 평가한다면 그럭저럭 만족스러운데 하필 아이노군단과 같은 조라 비교를 피할수 없다.
- 하이라이트: 두줄로 나열해서 경례하고 뒤로 빠지는 안무가 기억에 남는다.
夕暮れは雨上がり
- 이상하게 나덬은 이 조의 뮤비들을 감상하면서 자꾸 다른 싱글들이 연상되었는데, 이 곡은 나덬의 원탑 최애곡 쇼가나이의 후속작같이 느껴진다. 빠른 템포와 애절한 멜로디의 조합을 좋아하는 나인지라 노래는 여기서도 제대로 취향저격 당했는데, 인상적인 코러스를 제외하곤 좀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다. 안무랑 뮤비 연출은 평타, 파란 의상은 불호 (12기멤들이 입은 흰 드레스는 호). 근데 즛키 촬영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이상하게 카린 클로즈업만 열번도 넘게 내보낸 우퐈의 초대형 병크때문에 음원을 듣지 뮤비는 거의 안 본다.
- 하이라이트: 후쿠무라가 피아노만 깔고 부르는 "유우구레와 아메아가리~" 솔로파트. 하아 아름답다.
Ambitious! 野心的でいいじゃん
- 의상도 맘에 안 들고 안무도 개성없고 뮤비퀄도 거의 최악... 하지만 노래는 파워풀하고 좋다. 특히 운동할때 이거 들으면 힘이 팍 솟는다.
- 하이라이트: 나덬은 메탈음악도 좋아하는데 이 곡 간주부분에서 나오는 초 고난이도의 기타솔로가 압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