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조 투표결과는 다음과 같다.
39점 色っぽい じれったい
36점 BRAND NEW MORNING
31점 Help me!!
20점 モーニングコーヒー
11점 笑顔の君は太陽さ
아슬아슬했지만 덬들의 선택은 이롯뽀이와 브랜드뉴모닝이었다. 나머지 세곡은 아쉽지만 여기서 탈락 ;ㅁ;
오늘은 E조 예선전이다. 나덬 기준 이게 죽음의 조다.
투표기간: 3월2일 오후 1시45분~3월3일 오후 1시30분
투표방법: 좋아하는 곡 2개를 골라 답글을 달면 된다. 고른 노래 둘다 1점씩 주어지니까 따로 1,2위를 선정할 필요는 없다. 곡을 하나만 고르면 그 곡 하나만 1점 받고 (한 곡을 두번 지명할 수 없음), 곡을 세개 이상 지명하면 전부 무효처리가 된다. 점수를 가장 많이 딴 두곡은 본선으로 진출하고 동점 발생시엔 초기랭킹으로 우열을 가린다.
조편성은 여기: http://theqoo.net/jdol/680873335
명심할 점
1. 스레마다 뮤비링크를 달테니까 투표를 하기 전에 시간이 된다면 한번씩이라도 꼭 감상하도록 하자. 옛날에 호불호가 갈렸던 곡도 지금 복습해보면 생각이 바뀌어질수 있으니까.
2. 투표기준은 덬 마음대로다. 음악성, 뮤비, 안무, 임팩트 등등 어떻게 정하든간에 그냥 주관적으로 좋아하는 곡을 골라라.
3. 댓글에 곡에 대한 의견공유는 굳. 하지만 멤버 ㅇㄱㄹ는 반드시 피하자. 멤버들 칭찬하는건 당연히 OK.
E조
1. LOVEマシーン
초기랭킹: 5위
유튜브 조회수: 7926597
2. 抱いてHOLD ON ME !
초기랭킹: 28위
유튜브 조회수: 3087703
3. Password is 0
초기랭킹: 37위
유튜브 조회수: 2269499
4. 泣いちゃうかも
초기랭킹: 60위
유튜브 조회수: 1346310
5.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초기랭킹: 69위
유튜브 조회수: 1120901
나덬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LOVEマシーン
- 모닝구무스메의 대표곡을 단 하나만 뽑아야 한다면 당연히 러브머신. 대중적인 인기와 인지도는 넘사벽이고 그래서 18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엄청 우려먹고 있다. 뭐 두말 할거 없이 명곡이다. 엄청 신나고 뮤비도 좀 촌스럽지만 재미있고 멤버들도 매력적이다. 지금 들어보니까 렝레보와 상당히 흡사한데 모든면에서 이쪽이 살짝 낫다고 생각한다.
- 하이라이트: 금발막내 곳칭의 활약. 솔로파트는 그다지 많지 않은데 찍힐때마다 눈에 팍팍 들어온다.
抱いてHOLD ON ME !
- 나덬은 초창기곡들 중에선 이걸 제일 높게 평가한다. 일단 뮤비랑 의상이 지금봐도 멋있고 위화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그리고 노래가 너무너무 좋다. 전개도 좋고 코러스 멜로디도 좋고 랩부분마저도 좋다. 진짜 버릴게 하나도 없다. 멤버 비쥬얼도 최고.
- 하이라이트: 너무 많은데 그 중에서도 마지막 코러스 들어가는데서 후쿠다가 "키스시테네~"하자 카오링이 카메라를 째려보면서 "네~ 와랏테?"하는 부분이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다.
Password is 0
- EDM곡들 중에서는 하위권이라 생각했고 솔까 이 조를 보고 일단 이곡 하나는 버리고 시작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뮤비를 보고 놀랐다. 노래, 의상, 춤 다 괜찮다! 발매되었을때 같이 나온 토키소라가 워낙 독특해서 나덬의 관심이 거기로 쏠렸는데 그때문에 이곡을 저평가했던거 같다. 그래도 이 조에 있는 다른 곡들이랑 겨룰 클래스는 아닌듯.
- 하이라이트: 코러스 들어가기 직전에 센터에서 1절은 리호가 "다네에에에에에에~~~" 2절은 사쿠라가 "이루우우우우우우~~~"하는 부분이 좋다.
泣いちゃうかも
- 플라티나기 새드명곡 트릴로지의 제1탄. 펫파케부에 실망한 나덬이 이거 나왔을때 취향저격 제대로 당했다. 빠른 템포에 애절한 멜로디를 좋아해서 하로입덬했는데 그런곡이 3연속 콤보로 나와서 그때 덬질이 상당히 즐거웠었다. 노래, 의상, 안무 다 좋고 뮤비는 저예산인데도 만족스럽다.
- 하이라이트: 빗속에서 머리 푼 쥰쥰의 모습이 인상적.
しょうがない 夢追い人
- 플라티나기 새드명곡 트릴로지의 제2탄. 그리고 모닝구무스메의 수많은 명곡들중에서도 이게 나덬의 원탑 최애곡이다. 오늘 오랜만에 감정몰입하면서 뮤비 봤는데 순식간에 눈물이 글썽글썽. 노래가 감동적이고 개슬프다. 하로곡 다 통틀어서 이게 제일 슬프다. 무슨 캠퍼스에서 뮤비를 찍은거 같은데 멤버들이 아이돌의 길을 선택함으로써 포기한 평범한 대학생의 평행인생이 연상되서 더 슬프다.
- 하이라이트: 2절끝나고 사유가 "쇼우가나이~ 유메오이비토~"하면서 존나 처량한 눈빛으로 쳐다보는데 맴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