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부터 시작한다고 했는데, 그냥 지금부터 하기로 했다.
투표기간: 2월26일 오후 1시55분~2월 27일 오후 1시55분
투표방법: 좋아하는 곡 2개를 골라 답글을 달면 된다. 고른 노래 둘다 1점씩 주어지니까 따로 1,2위를 선정할 필요는 없다. 곡을 하나만 고르면 그 곡 하나만 1점 받고 (한 곡을 두번 지명할 수 없음), 곡을 세개 이상 지명하면 전부 무효처리가 된다. 점수를 가장 많이 딴 두곡은 본선으로 진출하고 동점 발생시엔 초기랭킹으로 우열을 가린다.
조편성은 여기: http://theqoo.net/jdol/680873335
명심할 점
1. 스레마다 뮤비링크를 달테니까 투표를 하기 전에 시간이 된다면 한번씩이라도 꼭 감상하도록 하자. 옛날에 호불호가 갈렸던 곡도 지금 복습해보면 생각이 바뀌어질수 있으니까.
2. 투표기준은 덬 마음대로다. 음악성, 뮤비, 안무, 임팩트 등등 어떻게 정하든간에 그냥 주관적으로 좋아하는 곡을 골라라.
3. 댓글에 곡에 대한 의견공유는 굳. 하지만 멤버 ㅇㄱㄹ는 반드시 피하자. 멤버들 칭찬하는건 당연히 OK.
A조
1. One・Two・Three
초기랭킹: 1위
유튜브 조회수: 11299559
2. Oh my wish!
초기랭킹: 32위
유튜브 조회수: 2817533
3. SEXY BOY ~そよ風に寄り添って~
초기랭킹: 33위
유튜브 조회수: 2675010
4. 浪漫 ~MY DEAR BOY~
초기랭킹: 64위
유튜브 조회수: 1236282
5. 弩級のゴーサイン
초기랭킹: 65위
유튜브 조회수: 1214694
나덬의 지극히 주관적인 감상평:
One・Two・Three
- 발매후 지금까지 거의 모든 무대에서 이 노래를 불러서 진짜 질리도록 보고 들었다. 그래도 역시 개명곡인건 분명한듯. 조회수가 괜히 모닝구 싱글중 넘사벽인게 아니다 (그것도 메인뮤비가 아닌 댄스샷이...) 통통 튀기는 안무랑 멤버컬러가 들어간 의상이 귀엽고 잘 어울린다. 뮤비는 깔끔하게 뽑았는데 솔직히 별로 재미는 없다.
- 하이라이트: "오토~메와~이쯔~데모~요시~요시~시테 호시이~" "다이스키~다이스키~다이스키~다이스키 다카~라~" "아~~이~~시~~테~~루" 중독성이 장난아니라 가사를 읽기만 해도 멜로디를 흥얼거리게 된다.
Oh my wish!
- 그때도 맘에 안들었고 지금도 맘에 안드는 댄스멤이 여기서부터 유래. 안무는 격렬한데 비해 그렇게 멋있다고는 생각이 안 듦. 노래, 의상, 뮤비 다 좋은데 대사부분은 뺐으면 어땠을까 싶다.
-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예쁘게 나왔는데 나 이거 나왔을때 즛키밖에 안 보였다. 아무도 부정할 수 없는 그녀의 리즈시절. 그냥 여신이다. 지금 봐도 외모가 미쳤다.
SEXY BOY ~そよ風に寄り添って~
- 이 뮤비는 진짜 오랜만이었는데 역시나 개명곡. 저예산티가 팍팍 나지만 애들 비쥬얼이랑 노래퀄때문에 잘 감상했다. 시원한 여름드레스랑 깜찍한 하늘 찌르기 안무가 인상적임.
- 하이라이트: 5기6기 존나 예쁘게 나왔는데 특히 가키상 대존예.
浪漫 ~MY DEAR BOY~
- 일단 멤버가 넘 많아서 정신 없다. 사복 차림은 괜찮은데 이 보라색 의상은 도대체 뭐여. 곡은 무난한데 멜로디가 고조되지 않고 그냥 계속 반복되어서 임팩트가 약하다.
- 하이라이트: 딱히 기억에 남는 부분이 없다...
弩級のゴーサイン
- 밝은 색채랑 적절히 이용한 특수효과가 인상적이다. 노래랑 안무 그리고 애들 표정이 겡끼발랄 그 자체. 근데 왜 댄스멤이 따로 있는지 모르겠다. 이번에도 댄스멤파트가 특히 멋있다고 생각되지는 않고 오히려 부상이 우려될뿐. 개인적으로 노래는 아주 만족스럽고 호불호가 갈리는 서커스 간주부분도 난 좋음.
- 하이라이트: 간주다음에 나오는 브릿지 부분의 웅장한 멜로디 그리고 멤버들이 들고 있는 화살표로 이전 멤버가 들어가는 프랙털이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