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은퇴 후에 셋이 모여서 노래방을 가서 부른다거나 (가능성은 거의 0지만ㅋㅋㅋ) 이런게 아니면 셋이 모여서 보노 노래 부를일도 없을거고 그렇게 부른다해도 우리가 볼수있는건 아니니까 이게 마지막이라는 그 감각과 내가 하로를 알게해준 보노라는 그룹의 마지막 콘 현장에 내가 있다는 그 느낌이 진짜 콘 끝나고 나와서도 거짓말같고 꿈 꾼거같은 느낌이였음 ㅋㅋㅋㅋ작년에 무도관 공연 떴을때 진짜 노트북 붙잡고 울었는데 큣해산,모모 은퇴 발표에 요코아리라니.....올해 내가 한것중에 제일 잘한게 요코아리 간거임
잡담 지금 생각해도 요코아리는 꿈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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