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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카나자와 토모코 블로그 : 눈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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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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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きなりのご報告ですみません。
갑작스런 보고로 죄송합니다.


我が家の大好きな大好きな飼い猫、ぬんとぅんこと猫太郎。
저희집의 사랑하는 고양이, 눈툰 네코타로


血栓症という病気で2日ほど前から急に後ろ足が動かなくなり、急いで父が病院へ連れて行きすぐに入院もしたのですが
혈전증이라는 병으로 이틀정도 전 부터 갑자기 뒷다리를 움직일 수 없게 되어, 급히 아버지가 병원에 데려가 바로 입원했습니다만,

今朝、天国へと旅立ってしまいました。
오늘 아침 천국으로 떠났습니다.


最初に様子がおかしいという話を聞いた時はまさかこんな風になるとは予想もしていなかったですし、、あまりにも急な展開にとても驚いています。
처음에는 상태가 이상하다는 말을 들었을때 설마 이렇게 될 것이라는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전개에 너무 놀랐습니다.


ぬんとぅんと最初に出会ったのは、私が10歳?くらいの小学生の頃。
눈툰과 처음 만났던 것은 제가 10살? 정도의 초등학생 때,

ぬんとぅんはもともと捨て猫で、私がたまたま見つけて拾ったんです。
눈툰은 원래 버려진 고양이로 제가 우연히 발견해서 데려온거에요.


まだあの時は上手く鳴くことも出来なくて、身体も小さくてミルクも上手に飲めなくて、、
아직 그때는 제대로 울지도 못하고 몸도 작아서 우유도 잘 못먹고...

でもそんなぬんとぅんも立派すぎるくらい立派に大きくなり、12年ほどの長い間、私達家族に沢山の素敵な思い出をくれました。
그래도 그런 눈툰도 너무 훌륭한 정도로 커서, 약 12년 정도 오랜기간 저희 가족의 많은 추억을 남겨주었습니다.


最初にぬんとぅんを飼いたいと父にお願いした時、生き物を飼うのはそんなに簡単なことじゃないと反対されたのを今でもよく覚えています。
처음에 눈툰을 기르려고 아버지께 말씀드렸을때, 살아있는 것을 기르는 것이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라고 반대했던 것을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お金のこととか環境のこととか色んな話をされたけど、その中でも特に強く言っていたのが
돈이나 환경에 관하여 여러가지 것들을 말씀해주셨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강하게 말씀하셨던 것이

「命あるものは必ずお別れの時が来る」ということ。
"살아있는 것과는 반드시 이별하는 때가 온다" 라는 것

そんなことわかってるよ!と当然のように言い返してぬんとぅんとの生活が始まったけれど、、いざこうなってみるとあの時父が言っていたセリフが痛いほど胸に沁みます。
그정도는 알고 있어! 라고 당연하다는 듯이 되받아치면서 눈툰과의 생활이 시작되었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 그때 아버지가 했던 말씀이
아플정도로 가슴에 사무칩니다.


言っていることの意味はね勿論分かっていたけれど、こんなに悲しくて寂しい気持ちになるってことは知らなかったなぁ。分からなかったなぁ。。
말의 의미는 물론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슬프로 외로운 마음일 줄은 몰랐습니다. 몰랐다...


ぬんとぅんにもう会えなくなるのかと思うとすごくすごく辛いですが
눈튼과 더이상 만날 수 없다고 생각하니 정말 정말 괴롭습니다만,

でももしこうなってしまうことを分かっていてあの頃に戻ったとしても、私はまた絶対にぬんとぅんを飼う今と同じ道を選ぶと思うんですよね。
그래도 만약 이렇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상태로 그때로 되돌아가더라도, 저는 또 분명히 눈툰과 지금과 같은 길을 선택했을 겁니다.


それだけ、ぬんとぅんが私達に与えてくれたものは大きくて特別なものでした。
그만틈 눈툰은 저희에게 있어 준것은 커다란 특별함이었습니다.


本当に、ありがとう。
정말로 고마워


ぬんとぅんは
눈툰은

私達家族みんなやお友達、親戚、そしてありがたいことにJuice=Juice Familyの皆さんにも沢山沢山愛して頂いて
우리 가족 모두의 친구, 친척, 그리고 고맙게도 쥬스쥬스 패밀리 여러분도 많이 많이 사랑해 주셔서

とても幸せだったと思います。
정말 행복했다고 생각합니다.

皆さん、本当に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여러분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たとえ直接会えなくても
想う気持ちは変わらないし
비록 직접 만날 순 없어도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고

これからもずっと、
私の1番大好きな猫はぬんとぅんだから
앞으로도 계속
제가 가장 사랑하는 고양이는 눈툰이니까

一生ぬんとぅんのことは忘れないです。
평생 눈툰을 잊지 않을겁니다.


皆さんもどうかぬんとぅんのこと、ちょっとだけでもいいから!ずっと覚えていてくださいな。
여러분도 부디 눈툰을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계속 기억해주세요.


ぬんとぅん。
눈툰

本当に本当に
今までありがとう!!!
정말로 정말로
지금까지 고마워


お疲れ様。
天国でゆっくり休んでね。
수고했어.
천국에서 느긋하개 쉬렴.































눈툰 사진 몇장...

스무살때 생일 굿즈인 라면용기랑 생사진에 나오는 고양이가 눈툰 그린거임.

사진집은 오빠가 눈툰 사진을 모아사 토모코 생일 선물로 만들어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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