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얼핏 더쿠에서 비슷한 글 본것같은데..
원래 카뇽이 악수회대응이 썩 좋은 편은 아니였지만,
스마 무도관 첫 콘서트 정해지고나서 열심히할거야! 더 해낼꺼야! 이런 류의 말 많이 하면서
일덬들 사이에서 카뇽이 뭔가 달라진거같다, 의욕이 느껴진다~는 의견들이 많았는데
(아는덬들은 알겠지만 아얏쵸야 워낙에 마에마에 정신이 강해서 이런 언급도 덬들한테 많이 했지만
카뇽은 악수회때 자기 감정 강하게 표현하는 법이 잘 없는편이라..)
안쥬 출범 + 무도관 결정 등
어떻게 보면 긍정적인 자극제?들이 가미되서 좀 더 멤버들이 힘을 낼 수 있는 시기가 지금이 아닌가 한데,
악수회나 이벤트 등에서 유난히 멍해있는게 심해서
2기 스마 시절 한참 의욕없을때보다 요즘이 더한거같다고..
마토메에서 글 본게 맘에 걸려서 나름 네임드덬들 트위터 뒤져보고있는데 몇개 가져오자면
덬1 : 카뇽 밥은 먹었어? 메뉴는 뭐였어?
카뇽 : 글쎄.. 라멘이 먹고싶네~
덬2 : 3기 멤버중에서 가장 친해진 멤버는 다레?
카뇽 : (잠시 덕후 너머 딴곳을 보다가) 아리가또네~
이런 느낌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하는 덬들 있을까봐 하는 말인데 카뇽 오시는 아니지만 데뷔 전 연수생때부터 스마애들 응원했고
2기 3기까지 꾸준히 지켜보면서 응원하던 덬이야 나도.
이래저래 개인적 이유도 있을수도 있고, 안쥬로 다시 시작하는 과정이
겉으로 보는것과 다르게 그 안에서 힘든 것들도 있겠고 고민도 많겠지만
1기로써 아얏쵸와 함께 안쥬를 좀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언젠가부터 자꾸 카뇽한테 생겨서 안타깝네.
그래도 결국은 덕후 장사하는 아이돌이기에, 이런 모습이 길어진다면 신규덬들한테도 좋지 않을테고..
이래저래 신경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