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프로+a)찾아보니까 슈퍼걸즈가 모닝구한테 민감한게 이해가 가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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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5 |
조회 수 1232
덧글에 있길래 내용 찾아봤는데
모닝구 원투쓰리랑 슈퍼걸즈 푸리푸리섬머키스가 동발이었는데
슈퍼걸즈가 모닝구 만만히 보고(+브랜드네임 보고 이기면 언플 가능하니까)
모닝구 꺾겠다 선언을 한거.
그 전싱글 초동을 보면 모닝구 연애헌터가 약 41000장, 슈퍼걸즈 백만스마일에 약 37000장이라서 해볼만했겠지.
심지어 전전싱글 초동은 모닝구 뾰코뾰코울트라가 31000장, 슈퍼걸즈 여자력파라다이스가 49000장임.
슈퍼걸즈 입장에선 모닝구 이기면 '그'모닝구를 이긴 신성 슈퍼걸즈! 라는 광고가 가능하니까 선언을 한거고
실제로도 상술의 힘인지 노래의 힘인지 71000장으로 최고 초동 경신함.
7만장대는 그때까지 모닝구가 난챳테 이후(71000장은 아이아라바 이후)로 못넘어본 아주 높은 판매량이야.
근데 하필이면(슈퍼걸즈입장에서) 원투쓰리가 곡+댄스+상술이 시너지로 폭발해서 10만장 찍어버린거.
그때까지의 모닝구한테 10만장이란 상상할수 없는 수치였는데ㅋㅋㅋㅋ
저때 원투쓰리가 아니라 또 비슷비슷한 곡에 비슷비슷한 상술이었으면 모닝구가 지고 슈퍼걸즈가 날아다녔을건데
진짜 슈퍼걸즈 입장에선 날벼락 맞은거지...
그래서 더 방송에서 하로를 자기 아래로 놓고 싶어하는 경향을 보였던 것 같음.
난 화난다기 보단 애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