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바빴어서 상황을 잘 모르는데 이런 내용이 있네
- 섣달그믐의 리더 취임 발표 때는 눈물도 보였습니다만.
- 어라, 울지는 않았어요.(웃음) 그 눈물은... 솔직히 다음 리더는 모닝구무스메의 미즈키짱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많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발표되었을 때, “에! 네녀석이냐!” 라는 반응을 예상했어요. 정말 무서웠어요. 불안했어요. 그런데 “우와~~~~” 라고 성원을 보내 주셔서 안심했달까, 기뻤달까... 긴장했던 마음이 풀린 순간 깨닫고 보니 눈물이 고였어요.
훜이 리더가 되야 한다는 의견도 꽤 있었나 봐?
아야쵸가 리더 됐다고 해서 마이미 후임이면 당연히 얘 밖에 없지 생각했는데
본인이 저렇게 얘기하는 걸 보면 훜을 미는 사람도 꽤 있었나 보네
근데 이건 본인이 고사하지 않는 이상 고민할 필요도 없는 문제 아님?
아야쵸 에그 가입이 04년 4월, 훜 에그 가입이 08년 4월
아야쵸가 슈고캬라 1기, 훜이 2기
스마이레지 메이저 데뷔싱글이 10년 5월, 모무스 9기 가입싱글이 11년 4월
하로가 딱히 나이를 따지진 않지만 심지어 나이도 아야쵸가 2살 더 많아서
나 같은 덬이 보기에는 불안요소가 전혀 없을 것 같은데
인터뷰를 보면 본인은 자기가 리더로 인정 받을 수 있을지 없을지 걱정이 많았나 보다
최초의 비모무스 리더라면 또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닌 상황에서 너무 걱정한듯
물론 난 당시 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말하는거라
얼마나 훜을 리더로 해야 한다는 여론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면에서 걱정할 필요가 없는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인터뷰 뒤늦게 보고 놀랐음
기왕 이렇게 된거 하로 리더 최소 5년은 더 할 수 밖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