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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에이스 계보였지만..아까운 인재 오가와 사키에 대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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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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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와 사키에게 관심을 가진건

하로에그에 제2의 스즈키 아이리라고 불리는 놀라운 인재가 있다는 글을 본 후였어


큐트의 데뷔해인 2007년에 큐트 DVD에 하로에그로 가끔 나오긴 했지만

그렇게 깊은 인상은 받지 못했는데..


에그 공연에서 오가와 사키 가창력이 그렇게 뛰어나다며 하로커뮤 사이에 사키 가창력에 대해

알음알음 소문 퍼지고..하로 합동콘에서 에그들중 에이스 대접받는 푸쉬..

사무소가 애지중지하는 에이스후보라고 소문났었지


우파가 메이저 데뷔전 인디시절부터 애지중지하며 에이스로 키운 계보가


스즈키 아이리----오가와 사키----미야모토 카린


하로프로의 미래를 책임질 빛나는 샛별들이라는 에그 삼연성(타나베 나나미-쿠도 하루카-미야모토 카린)의

앞전 에그의 기대주들 가운데 에그 에이스라면 하로덬들 대부분 오가와 사키라고 여겼었지


에그 삼연성의 앞전 에그 기대주들은 스마이레이지 1기생들인 오가와 사키,마에다 유카,와다 아야카,후쿠다 카논이었는데

당시 에그인기로는 마에다유카가 가장 높았고..후쿠다 카논이 그 뒤를 따르는 마에다의 라이벌 포지션이었는데

마에다와 후쿠다가 비쥬얼로 인기를 얻었다면..와다는 케릭터성으로 인기를 얻었었지.

사키는 말그대로 에그 에이스..가창력으로 엄청 주목을 받았었지..작은 키에 똘망똘망한  외모..어린 나이지만 놀라운 가창력

에그들중 선배들과 함께 하는 공연에서도 노래파트의 중심을 맡는 우파의 에이스급 대우 푸쉬

아이리의 하로키즈시절과 매우 흡사했지..그래서 일부 하로덬들은 제2의 아이리라고 칭했고...

사키나 우파가 이런 평가를 의식한지는 모르겠지만..에그 신인공연에서 사키는 단독공연무대에서 아이리의 통학백터를  주 레퍼토리로 사용하기도 했다는..


마에다가 당시 에그들중 대외활동은 가장 활발했고..인기도 가장 높았지만

사키는 하로합동콘이나 신인공연에서 에그들중 노래파트 가창의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에그 에이스 취급은 사키가 하로덬들에게 받았었지


사실 오가와 사키에 대해 기대감을 가진 하로덬들은 많았는데(개인적으로 나도..)


스마이레이지로 메이저 데뷔하고선 에그시절 사키에 비하면 너무하다싶을 정도로 존재감 자체가 아주 작아졌지ㅠㅠ

스마가 4인체제로 그룹 인원수가 작아서인지? 파트분배가 쏠리지 않은 비교적 고른 파트분배였는데

이러다 보니 사키의 가창력이 크게 돋보이는 환경자체가 거의 만들어지지 않았고

비쥬얼도 우파가 하로프로의 미래로 푸쉬하면서 키우던 아이리가 정변..카린은 처음부터 갖춘상태였다면..사키는 퇴보까진 아니지만 비쥬얼의 성장이 없었지

(키가 별로 자라지 않았고..외모도 큰 변화가 없었어..사키 외모는 어릴때는 귀엽게 보일수있는 외모인데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 강점이 사라지는 듯한..)


거기다 스마의 그룹 방향이 실력보단(다들 실력도 괜찮은데..) 비쥬얼 그룹쪽으로 갔고..


스마 데뷔할때는 에그의 액기스들만을 뽑아서 만들었다는 평가에

마에다와 후쿠다가 비쥬얼을 맡고..와다는 팀의 활력,버라이어티부분..가창은 사키가 맡을거라 여겼는데


이런 에그시절 맴버별 특성을 살리는게 아닌...그냥 그룹을 한덩이로 묶에서 프레쉬한 비쥬얼 그룹으로 방향을 설정했지

(당시 소녀시대가 데뷔해서 일본에서 미각그룹으로 홍보하니..우리도 지지 않는다며 맞불 놓은 인터뷰가 있었지..

기본적으로 국내와 일본 아이돌은 키 차이가 나는데;;;)


유카의 비쥬얼이야 두말할 필요도 없고..비쥬얼 맴버로 에그시절 유카와 비쥬얼 2탑이었던 카논은 비쥬얼 정체가 되면서 인기가 오히려 좀 떨어졌지

팀의 토크력과 예능 중심일것 같던 와다는 피부가 좋아지면서 비쥬얼도 좋아졌고 인기 상승..사키는 ㅠㅠ


스마 인기는 마에다 유카>와다 아야카>후쿠다 카논>오가와 사키순으로 거의 고정


에그 에이스 대접을 팬들과 우파에게 받으면서 기대를 한몸에 받았던 시절과 비교하면 참..


간단하게 아이리나 카린이 큐트와 쥬스쥬스로 데뷔해 큐트와 쥬스쥬스에서 인기 하위권 맴버로 된 환경이랄까?

(물론 스마는 에그들중 액기스 조합으로 상황이 좀 다르긴 하지만..)


개인적인 궁예질이만..

사키가 불고기 사건이 있었다지만..빠른 졸업을 선택한건 이런 스마에서의 환경 영향도 있지 않았을까?하는...


에그시절은 비쥬얼이니 이런거 없이...어린 나이에 놀라운 가창력으로 사무소가 애지중지하며 꼬맹이를 큰 언니들 사이에 가창의 중심으로

노래 파트의 핵심을 당담시켰고..팬들은 이런 사키의 모습에 하로프로를 책임질 미래 에이스라며 열광하며 칭찬을 쏟아 냈는데

정작 메이저 데뷔하니 외모가지고 뭐라하면서 팀에서 가창력을 뽐낼 기회도 별로 없고..인기는 팀내 최하위

의욕이 없어 졌을지도......

(*모닝구무스메의 곡을 커버한 오사카코이노우타 무대공연은 먼저 데뷔한 풋시보와 마에다유카와 후쿠다카논을 들러리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는

오가와 사키의 에이스 포스를 잘 보여준 무대*)


기대를 가지고 지켜보던 나도 이런 상황이 안타까웠는데..본인의 심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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