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츠는 일본광고 기획사인데..영향력 어마어마해
덴츠..일본 최대, 아니, 세계 최대 규모의 광고대행사. 대행사 단독규모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고 그룹으로 따지면 5위권이다. 일본의 모든 광고회사의 정점에 서 있는 회사이며, 일본의 매스미디어를 지배하고 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광고대행사.
2012년의 매출액은 약 1조 8천억엔, 한화 약 20조원 규모이며, 이는 한국 최대의 광고대행사인 제일기획의 10배를 육박하는 매출규모이다.
위키 설명에 보듯이 대단한 회사지
우파의 하로프로젝트는 사실상 덴츠가 만든거나 다름없어
층쿠가 속한 그룹 사랸큐의 보컬맴버를 뽑는 오디션이 "ASAYAN"이라는 이름으로 방송됐는데..인기 좋았어
최종후보 6인이 올라서..결국 1명이 최종 합격하고..5명은 떨어졌지
시청자 반응이 좋아서 탈락자 5명이 아쉽다며..
이 탈락자들을 상대로 CD 5만장 팔면 한그룹으로 메이저 데뷔시켜준다다는 조건을 걸로 그 과정을 방송했는데 결국 5만장을 팔아 메이저 데뷔했지
그렇게 만들어진게 모닝구무스메지..
ASAYAN이라는 오디션프로와 탈락자들이 메이저데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기획하고,제작한게 바로 덴츠야
우파,층쿠와 덴츠는 이후 한몸처럼 움직였어
층쿠가 곡만들면 우파가 음반제작하고..덴츠는 마케팅 기획,홍보를 하고...모닝구 무스메의 대성공시대를 이끈거지
그러다 우파는 공연수익이 돈이 엄청되니..하로를 공연쪽으로 돌렸고..공연엔 딱히 덴츠의 힘이 필요없으니
하로수익에서 우파가 거의 다 먹고..덴츠는 소외되는 상황이 이어진거지
(기획,홍보 비용이 엄청나서 덴츠가 그룹수익을 엄청가져갔는데..공연이야 뭐~특별한 기획,홍보력이 필요한게 아니니..)
빡친 덴츠는 우파와 관계를 끊어버리고..이후 새로운 아이돌그룹을 만든 아키모토 야스시와 손을 잡고 akb48을 일본에서 국민걸그룹으로 만들었지
국내도 아이돌그룹이 거대 기획사(흔히 3대라 불리는 sm,yg,jyp)와 중소기획사로 데뷔했을때..뜨는데 엄청난 차이가 있잖아?
기획,홍보력의 차이가 크지..
텐츠의 기획,홍보력이 akb48에 집중되었어..
막강한 덴츠에 대항하기엔 우파는 덴츠에 기획,홍보력에서 상대가 안됐고...
뭐~~한창 암흑기때 이런 소문이 돌았지...하로팬덤내에서..덴츠와 다시 손 잡는다면 하로프로는 다시 부흥할거라고..
(모닝구무스메와 akb48을 일본 국민그룹으로 만든건 텐츠의 영향력이 크니..)
근데 2013년들어 우파가 다시 덴츠와 손을 잡았는데..방송노출이 그전보단 나아 졌지만..엄청 큰 변화랄건 없었어;;;
이때보고 한,일 하로팬덤들은 거의 반 자포자기에 빠졌어
덴츠와 관계 끊으면서..기획,홍보력이 약해졌고..우파의 미디어 노출이 없는건 덴츠가 보복으로 우파 죽인다는 음모론이 있었는데
(이렇게라도 위안을 삼었어야 했다는 ;;;;)
정작 덴츠와 다시 손 잡았는데 큰 변화없으니..
이건 그냥 우파가 미디어노출에 힘쓰는게 아니라..애들 공연 뺑뺑이 돌리면서 돈에나 관심있다는게 증명된거니..........
(기획,홍보력엔 돈이 엄청 들지..미디어노출=돈이나 마찬가지..덴츠에게 맡기면 그만큼 효과가 확실하지만 그만큼 지불하는 댓가도 클수밖에 없지
다시 텐츠와 손을 잡았지만..우파가 큰 돈을 텐츠에게 지불할 생각이 없으니 텐츠도 하로를 신경쓸 이유가 없는거지)
그냥 우파 자체가 예전 모닝구무스메 전성기 시절로 돌아갈 꿈 자체가 없어 보여
모닝구무스메로 엄청 난 돈을 벌어서 그 돈을 투자해 업프런트(속칭 우파)는 부동산을 비롯 각종 계열사들 잘 돌아가면서 현재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고
우파가 크는데 큰 도움을 준 연예파트 계열사인 하로프로젝트는 현재 우파 계열사중 큰 비중이 있는것도 아닌..
그저 하로는 우파에게 개국공신 비슷해서
없애기는 그렇고..손실만 안 입히면 다행인 수준으로 여기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