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트는 막 해산했고
팩토리즈는 이번에 영입이 없는 가운데,
모닝구는 사실 (다른 소속사라면 푸쉬라고 하기에도 뭐한..)
그나마 하로 내에서 푸쉬를 받고 있기에 덜 걱정이지만
안쥬르므랑 쥬스쥬스는 이번 대이동이 긍정적 영향을 가져다 주면 결과적으론 좋겠지만,
늘 찬밥 신세였던 안쥬르므. 리더인 아야초는 특히 심적으로 엄청 고생했을텐데
로테이션 그룹이면 숙명인 졸업과 영입속에서 아야초 (그리고 미즈키까지도).
사람을 맞이하고 친해지는게 늘 쉬운 일이 아님에도
항상 아이돌, 그 속에서도 리더를 담당하기에 밝음을 유지하고
멤버들을 잘 적응시키는 모습을 보며
리더로써 버티고 있다(라고 표현하는것도 안타깝다)라고만 보여 마음이 아픈데
그나마 하로프로리더가 되어 조금이나마 주목을 받고 푸쉬를 받아 나아가야할 때
아야초에게 더 큰 짐이 될것 같아 스스로가 지쳐버린 것 같아서...
그게 너무나 안타깝고..
쥬스쥬스는 무엇보다 220 공연. 그 공연 마지막에 멤버들 다같이 서럽게 우는거 보고..
그렇게 힘든 것도 다섯이서 버텨왔기에 앞으로도 별탈없이 잘 헤쳐나아갈 것만 같았는데
' 지단다 ' 이게 나온 후론.. 관심을 붙이기 더 힘들어진 상황에서
갑작스레 멤버가 영입된다 하니.. 기존 팬의 입장에서 한명의 탈퇴 이후,
5명의 멤버로 지금껏 잘 왔으면서.. 그리고 220 공연으로 5명에게 고생이란 고생은 다 시켰으면서
새로운 멤버를 맞이해서 신멤버가 그 유대를 뚫고 들어오는것도 솔직히 안타깝다.. ( 신멤버는 잘못없고, 이놈의 회사가 문제지..)
다들 너무 안타깝다. 못된 소속사 만나서..
그놈의 어른의 사정인지 뭔지.. 돈은 꼬박 꼬박 주면서 대우만 좋다고 하면 뭐하냐!
애들 멘탈은 다 깨버리고
새벽에 진짜 씁쓸한 기분을 지울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