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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하로졸업으로 회상해보는 아이리의 큐트 일생(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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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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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인조가 된 큐트인데

5인조가 된후 내 놓은 첫 싱글이 그 유명한 쇼크.........


5인조가 된후 열린 이벤트에서 우파는 어마어마한 떡밥을 큐트팬들에게 선사했어

이게 큐트11싱글인 쇼크의 발매전 1~2주전에 열린 이벤트에서 였던가?


난데없이 팀원들의 고유색을 새로 바꾼다고 했었지

인디시절부터 함께 해온 맴버 고유색이었는데

(맴버 고유색은 이벤트나 콘서트에서의 야광봉색깔..가장 인기 있고 잘 팔리는 T셔츠 색..그외 각종 굿즈상품들 색깔..굉장히 의미 있고 상징성이 있는거지)

이걸 전격 체인지..

거기다 맴버들이 선호하는 색과는 전혀 상관없이(처음 맴버들의 고유색 정해진건 자신들이 좋아하는 색으로 스스로 정한것으로 알아)

무슨..일본에서 인기있는 슈퍼전대 시리즈에 맞춘것 같이

마이미는 리더이니 빨간색..아이리는 인기있고 에이스니 분홍색..이런식으로 정해서 한것같은

현장에서 맴버색 교체때 야유가 터져 나왔지..하로커뮤들에서도 난리 났어


맴버색 전격 교체도 문제였지만

더 큰건 역시 새로운 싱글 쇼크의 파트분배였지

쇼크가 제2의 후루사토다 커뮤들에서 퍼졌고..밀녹이 뜨면서 전부 맨붕


쇼크 이야기는 사실 자세하게 더 하고 싶지 않아

맴버들 이탈도 3번이나 있었고..여러가지 큐트에게 위기가 없었던거는 아니지만

쇼크때만큼 팀 큐트에게 위기에 맴버들이 상처를 크게 받은적이 없었으니

큐트 맴버들 팬들 상관없이 쇼크는 엄청난 충격과 상처였지

아이리는 원형탈모까지 생겼을 정도니(쇼크 다음 싱글인 12싱글  캠퍼스라이프 뮤비나 사진보면 가린다고 가렸지만 원형탈모가 여실히 보여)


쇼크때 맴버들이 다 힘들고 어려울때 마이미가 리더 역활을 정말 잘해줬어

팀이 산산히 부서질수도 있는 위기 상황을 마이미가 리더로 팀원들 정말 잘 다독여줬지

불과 몇달전에 칸나,에리카의 연 이은 맴버이탈..새로운 체제의 급격한 변화(맴버 고유색 체인지와 쇼크 파트분배까지)

마이미가 리더로써 든든한 버팀목이 되지 않았다면...정말 위기 극복이 쉽지 않았을거야


다행히 다음싱글 12싱글 캠퍼스 라이프는 파트분배가 다시 돌아 왔는데

큐트에서 대학생이 한명도 없는데(이 당시 진학 예정자였던 마이미는 자신은 한군데 집중하는 성격이라 일과 학업 양립은 무리라면서 대학진학 포기)

타이틀 제목이 캠퍼스 라이프 라니.......층쿠의 사이코패스력이 다시 발휘됐다며 웃음...


13싱글은 2008년이후 한동안 침체기에 쇼크 파문까지 겪은 큐트에게 전환점을 마련해준 싱글이라 개인적으로 여겨

이 싱글부터 퍼포먼스 그룹으로 큐트의 정체성이 시작되었다고 봐

신나는 디스코 리듬의 댄스로 바콘

당시 판매량은 큰 변화 없었지만..경쾌한 리듬과 격렬한 댄스는 좋은 평가를 받았고

비푸쉬 맴버로 소외받던 치사토가 의외의 한방을 크게 터트려 인지도 상승을 불러 왔지(댄스로 바콘을 춤춰 보았다)

사실 치사토의 UCC 춤춰 보았다는 한방이니 큐트 인지도 상승이니 하는게 미안할 정도로 치사토에겐 필사적인 몸부림의 결과야


큐트는 이 당시 앞에 말했듯 맴버들의 이탈과 쇼크파문 등으로 팀 내부적으로 힘든 상태였고

팀 외부적으론 하로에선 모닝구무스메와 스마일레이지에 하로 푸쉬력이 몰빵 되었고

키즈그룹만 소외된 형편이었는데..베리즈코보는 그나마 일본 인기 애니인 이나즈마 일레븐의 애니 타이업송을 부르는 상태라 큐트보단 좀 더 사정이 나왔어

(베리즈코보가 이당시 큐트보단 사정이 낫다고는 했지만..베리즈코보도 큐트 데뷔에 치이고,스마일레이지 데뷔에 치이고 대우면에선 눈물의 길을 걸었지)


2007년의 푸쉬와 홍백출장,최우수 신인상의 영광은 어디로 갔는지.........

싱글을 내도 홍보도 없이 방송 출연 한번 하기 힘들정도의 무관심이 시작되는데

이런 가운데 스스로 활로를 열고자하는 치사토 나름의 몸무림이었지

국내로 치면 기획사의 도움으로 예고나 홍보가 있었던거도 아니고 

느닷없이 아프리카 방송에 걸그룹 맴버가 혼자 나와 자신의 그룹곡으로 춤을 추는 영상을 올리는거와 비슷하겠지

이게 일본 넷티즌들에게 화제를 불러 모았어

반응이 좋아서 춤춰보았다가 시리즈 형식으로 계속 나왔고..언론에도 소개 되었지(신문기사..일본 야후 연예면 톱기사에 실리기도)

비푸쉬 맴버로 자포자기해 주저앉지 않고 자기 나름대로 노력을해 길을 스스로 열은거지(치사토 장하다.....)


이걸 우파에서 인정했서인지?어땠는지는?모르겠지만

다음싱글인 14싱글 만나고 싶은 론리 크리스마스에서 치사토 파트가 놀라울만큼 늘었어

거의 아이리-마이미와 비등할 정도로 파트가 늘었어


이후 싱글부터는 치사토 파트가 오히려 마이미보다 많을 정도로 가창부분에선 아이리와 투탑으로 불릴 정도까지 됐는데

이로인해 그전엔 주로 일부 큐트덬들이나 알아준 치사토의 가창력이 대외적으로 인정 받게 됐지

(아무래도 그전엔 파트배분상 치사토 가창력이 들어날 기회 자체가 적을수밖에 없었지)


치사토의 UCC 춤춰보았다 시리즈..댄스로 바콘의 퍼포먼스..잠깐 주목 받긴 했지만 전체적인 큐트 상황이 크게 좋아진건 아니었어

여전히 하로에서 취급은 뒷전이었고..이 시기에 방송 출연이 하로그룹들중 최장 기간을 넘어설 정도로 없었고(거의 2년 가까이 방송 출연 전혀 없었지)

다만 이 시기에 곡들은 정말 좋았어

내는 싱글 족족 홍보는 전혀 없었지만 곡퀄들과 뮤비는 대박이라는 말이 나올


13싱글 댄스로 바콘-14싱글 만나고 싶은 론리 크리스마스-15싱글 키스미 아이시테루

16싱글 분홍빛 스파클링-17싱글 세계제일 해피한 여자아이-18싱글 넌 자전거 난 전차로 집에 돌아가


하나 같이 전부 명곡들....

당장의 가시적인 효과는 없었지만..이런 대박퀄 곡들을 계속 내면서 홍보,푸쉬가 전혀 없슴에도 기존 팬들은 떠나가지 않았고 알게 모르게 잠재적인 큐트팬들이

점차 늘어나는 효과를 보였다고 봐

이런 명곡들이 있었기에 곧 다가올 팀 큐트가 퍼포먼스 그룹으로서 일본 아이돌들의 동경의 아이돌 그룹이 될수 있었겠지


일본 제일의 퍼포먼스 아이돌 그룹이 되가는 큐트의 행보는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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