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가... 큐트 헌정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어서.
걍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기로 함.
1. 서울에 있는 대학생/대학원생 중.
2. 경영학 관련 수업을 듣고 있는 사람.
3. 근데 교수가 먼가 좀 만만하고, 철딱서니 없어보이고.
4. 수업시간에 자꾸 한국 아이돌 얘기를 예로 들어서 설명한다.
5. 그럼 쉬는 시간이고 언제 조용히 말을 걸어보아... 메일도 상관없음.
6. "교수님 혹시... 일본 아이돌 좋아하세요?"
7. 그럼 내가 "큐트?"라고 할께.
8. 그럼 "ㅋㅋㅋㅋ 이벤트?" 해.
이러믄 이벤트 당첨. ㅋㅋ
그럼 "가격불문" 그 날 저녁 너덬이 밥먹자는 어디라도 내가 가서 밥사께.
이건 이번 학기, 담 학기 뿐 아니라. 나 퇴직할 때까지 영원히 유효!!!!!
... 꼭 성사되었으면 좋겠구나. 제자 중에 큐트덬이 있다면 이 얼마나 아름답고 기쁜 일일까? ㅋㅋㅋ
고놈의 유치한 아이디어 하고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