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meblo.jp/tsunku-blog/entry-12283191158.html
큐트의 사이타마 슈퍼아리나 라이브 수고하셨습니다.

오디션에서부터 돌아보면 15년.
큐트로써 12년.
길었던 듯 짧았던 듯...
큐트로써 보낸 청춘의 귀중한 시간을 그녀들과 공유할수 있던 것을 자랑스럽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그녀들을 응원해 와 주신 팬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오늘의 라이브를 보아도 많은 곡들과 만나게 해 주었구나 하고 마음속에서부터 생각했습니다.
단, 내 안에서 역시 생각하는건,
오디션 때 느꼈던 인상이 그대로 성장해 주었구나 하는 점.
오늘의 라스트라이브를 경계로 다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지만,
분명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인생을 진행해 나가겠구나 생각합니다.
정말로 고마워.
정말로 수고했다.
마지막 라이브, 즐거웠다.
천천히 푹 쉬세요.
그리고 다시 자신의 인생을 느긋하게 제대로 즐기며 걸어가 주세요.
스즈키, 마지막까지 미소를 가득 유지하며 해내는 자세, 최고였습니다.
오늘도 스즈키의 목소리로, 다른 듣고싶은 노래가 많이 있었지만, 그렇게 생각하게 만드는게 프로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야지마, 오늘도 땀이 가득했네! 라고 말하고 싶지만, 옛날만큼 폭포처럼 흘리지 않았네. 어른이 된 증거일까.
그만큼, 어딘가에서 비가 내리고 있으려나. 리더로써도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참 큰일이었다고 생각해.
오카이, 몸이 작은데 노래에 출력이 엄청났네. 수많은 음악에 싸여서 여기까지 온게 어딘가에서 다시 도움이 될 겁니다.
앞으로는 버라이어티 등에서도 활약하려나. 뭐, 토크력은 과거로 돌아가봐도 하로프로 넘버원이니까.
나카지마, 자기자신을 멍텅구리다 뭐다 자학하지만, 가장 성장한것처럼 보이면서도, 실은 가장 관대하고 제일 침착했었다고 생각해.
점점 변화할수 있다는 건 그만큼 타인의 의견을 듣고, 자신의 바탕으로 삼을수 있다는 거니까.
아직 계속 진화할수 있는게 나카지마라고 믿고 있다.
하기와라, 연예계에서도 졸업한다는 용기있는 결단을 가장 젊은 하기와라가 한다는 점에 큐트식의 로망이 있다.
앞으로의 인생, 어떻게 될런지 모르지만, 분명히 가장 즐길것이라고 생각한다.
멋있었다. 뒤집어지는 목소리도 사랑한다구.
그런 고로,
인생에 또다시 방황하는 날도 있겠지만, 자신의 인생이니까
후회없는 즐거운 인생을 보내 주십시오. 너희들이라면 분명 괜찮아!
하지만 뭔가 곤란해지면 잔뜩 있는 곡들을 다시 들어봐 주세요.
분명히 뭔가 발견할 수 있을테니.
그래도 계속 곤란하다면 사양말고 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언제든지 그때와 변함없이 가능한한 최대로 응원을 해 줄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