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매거진만 봐도
서로의 역할이나 캐릭터가 확실해서
진짜 예능적으로 보는 재미도 있었고
공연때도 상당히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근데 그걸 이딴식으로 무너뜨리고 싶을까
새 그룹 간다고 해도 적응기간 거쳐야할거고
그 적응기간 중에 컨걸로도 활동하고
이적한 그룹도 활동하고
뭔 어디 지하돌 사무소도 안할법할 생각을 해대는건지
프로듀싱이란게 존재하는지도 의심스럽다
서로의 역할이나 캐릭터가 확실해서
진짜 예능적으로 보는 재미도 있었고
공연때도 상당히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줬는데
근데 그걸 이딴식으로 무너뜨리고 싶을까
새 그룹 간다고 해도 적응기간 거쳐야할거고
그 적응기간 중에 컨걸로도 활동하고
이적한 그룹도 활동하고
뭔 어디 지하돌 사무소도 안할법할 생각을 해대는건지
프로듀싱이란게 존재하는지도 의심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