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ssa는 여러번 가봤기에 경험담 섞어서...
큣라스트콘은 ssa의 아리나모드이고,
(스타디움모드로 가면 이용료가 치솟고 시간이 너무 걸리고 3만명까지 올라가 버리므로 거의 가능성 없음, 게다가 500레벨까지 개방 확정이라 더더욱 가능성 없어짐)
아리나모드 표준은 엔드스테이지2로 개최될거임.
http://www.saitama-arena.co.jp/seat_view/arena_end02/
위 ssa 공홈의 좌석해설 페이지 가면, 몇군데의 좌석뷰잉 상태를 볼 수 있고,
좌측하단 메뉴 눌러서 게이트번호나 좌석번호 입력하면 어디인지 알려줌.
파란색의 좌석번호, 핑크색이 열번호(줄번호), 검은색이 게이트번호 숫자임.

이렇게 축구로치면 골대있는쪽(경기장이 좁은쪽)에 스테이지 설치하는 방식임. 이게 사람도 더 들어감.
그게 아니라 긴쪽으로 무대 설치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수용인원수 확 줄고, 스테이지가 너무 커져서 5명뿐인 큣에게는 맞지않는 방식.
좌석종류
스테이지와 같은 높이의 아리나가 있고, 위 개요도의 초록부분이 200레벨, 파란부분이 300레벨, 보라가 400레벨, 오렌지가 500레벨.
위 개요도에도 있지만 실제 사진으로 보면->

이런 식임.
기본 가장 많이 풀리는 표는 200레벨>>>400레벨>=아리나>>>>>>>>>>>>>>>>>>500, 300레벨
300과 500은 의자도 다르고 경사도도 다름.

격투기같은 스포츠경기때는 VIP석으로 판매되는 곳이라 의자가 더 넓고 편하고, 앞자리와 각도도 커서 앉아서도 시야가림 없음.
그렇기에 이번 큣콘에서는 이쪽은 거의 전부 패밀리석으로 배정된것으로 보임.
400레벨도 전체조망 사진 오른쪽에 있는, 스테이지 정면으로 보는 좁은 부분은 vip 박스석임

보통 여기나 그 바로 아래의 300레벨(혹은 둘 다)에 관계자석이 많이 배치되던걸로 기억.
딴데서 아예 들어오지 못하는, 완전 격리된 300레벨이 보통 통짜로 관계자석, 400레벨은 상황에 따라.
좌석 시야
아리나 부분은 기본 전부 똑같은 높이라서, 뒤쪽으로 가면 갈수록 시야가 절망적으로 변해감.
스테이지 정면으로 보는 200레벨 앞에 작은 서브스테이지 설치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그래봐야 아리나 뒷줄은 뒷통수만 보게됨;;
라스트콘이니만치 아리나 외곽을 곤돌라같은거 타고 순회할 가능성도 있는데, 그렇더라도 맨 외곽지역만 이득.
아리나 뒷쪽은 거의 무조건 비추. 괜히 아리나라고 가격만 올려받는 경우가 많은데, 뒷블럭은 피해야함.
하로쪽, 특히 큣처럼 소수그룹의 경우 앞블록이라 해도 사이드쪽은 가격이 많이 내려가는경우가 많은데, 이경우 하로에서 많은 좌우 하나미치가 설치되면 어설픈 중앙블럭 뒷쪽보더 더 좋을수 있음.

이게 아리나 맨 중앙쯤에서 보이는 스테이지와 전체모습 시뮬레이션임.
이정도 보이는 아리나석은 가격 상당할 거임;; 중앙 하나미치+서브스테이지의 가능성도 있으므로 어설픈 사이드쪽 앞블럭보다 이정도 위치가 가격 더 높아질 가능성도 충분.

다음으로 200레벨 정면스탠드 중간보다 약간 앞쪽에서의 뷰.
이정도만 되어도 면봉은 커녕 해바라기씨 레벨임. 깔끔하게 스크린만 보는게 낫습니다.
참고로 200레벨 좌석 앞줄들은 아리나랑 단차가 거의 없어서 시야가 좋지 못함. 최소 4열이상 사는게 탁트인 시야 보장.

200레벨 좌측스탠드 중간에서 약간 앞부분에서 스테이지를 본 뷰. 그럭저럭 볼만함.
내 경험상 어설픈 아리나 뒤쪽 구석탱이 가느니 이정도 가는게 훨씬 쾌적하게 볼수있음.
참고로 맨처음 링크 달았던 대형 좌석표 보면, 핑크색으로 A~H열이 있는데, 가동식 좌석으로 권투나 격투기 시합같을때 아니면 안쓰임.
(이 가상현실 뷰에서도 아리나석 안에 포함시켜서 없는걸로 표시됨)
콘서트에서 200레벨 사이드스텐드 1열이라 함은, 핑크색 숫자 1열부터임.

다음으로 400레벨 중간지점에서의 뷰.
그럴싸해 보이긴 하겠지만, 딱 이정도쯤에서 콘서트 본적 있는데, 그냥 마음 비우는게 편함. 스크린관람 필수.
400레벨은 엄청 싸게 많이 올라올거고, 400에서도 뒤쪽은 정가 이하로 많이 풀릴테니 참가에 의의를 두고 싶다 이런거면 살만 할지도.
참고로 400레벨에서도 중간이나 그 이후는 분위기도 별로 안뜨고 응원도 뜨문뜨문해짐. 이건 훨씬 작은 부도칸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여긴 더하지 뭐...

스테이지 정면쪽 400레벨에서의 뷰.
VIP석이라 확실히 시야 하나는 아주 좋음, 탁~트였음. 스크린 보면서 스테이지 전체적인 모습을 보기엔 아주 좋음.
아마 풀린다면 패밀리석일텐데, 내내 강제로 앉아서 보는거에 거부감 없고, 가격이 적당하다면 구입할만 함.

마지막으로 500레벨 뷰.
일명 천공석, 천장석; 그나마 400레벨 맨 뒷쪽들보다는 시야는 쾌적하고, 음향도 그나마 나을거.
여기도 싼값에 나오고 착석관람 상관없고 참가에 의의를 둔다면 살만 함.
개인적인 추천은 아리나 중간쯤의 약간 사이드블럭>>200레벨 사이드스탠드 약간 앞쪽의 중간열>400레벨 패밀리석>400레벨 앞쪽=500레벨
(300레벨은 콘서트때 풀리는걸 본적이 없기에 이번에도 안풀릴듯)
아 뭐, 아리나 앞블럭이 최고겠지만 이번에는 가격이 미친듯이 매미없이 치솟을거기 때문에 한국에서 그런거 사서 갈 덬은 없을거라 보기에 뺐음;
가성비를 가미한 추천순임.
참고로 좌석종류별 입장 게이트는:
아리나 : 좌측의 W게이트
200, 300레벨 : A게이트 (보통은 A만 사용하고, B게이트는 굿즈판매를 위해 막아놓고 안씀)
400, 500레벨 : N게이트

(하단 좌측이 키타요노역, 우측이 사이타마 신도심역)
역에서 A게이트는 엄청 금방인데, N과 W게이트는 시간이 제법 걸리니 시간 촉박하게 가는 덬들은 주의!!!
W게이트는 공연장앞 광장에서 건물 아래쪽으로 일단 내려가서 차도따라 좀 걸어간 후에 등장.
N게이트는 아예 공연장을 반바퀴 삥~둘러서 반대쪽으로 가야하니 역에서 게이트까지 가서, 상당한 시간과 체력 소모됨. 주의.
공연 시작시간 임박하면 일괄 A게이트로 입장시키게 하는경우도 있음.
그리고 300레벨이나 500레벨은 게이트 들어가서 다시 계단 꽤나 올라가야하므로 그 시간도 있음.
내가 400레벨 중간쯤에서 봤을때는, 역에서 카드찍고 나와서 좌석찾아 앉을때까지 빠른걸음으로도 15분 이상 걸렸었음.(짐검사 표검사시간 포함)
200레벨의 경우에도 A게이트로 들어가니 무대가까운쪽 대각선 반대쪽 좌석이면 내부복도 삐잉~ 둘러서 가야하니 이것도 시간 만만찮음.
초행인 덬들은 그냥 시간 넉넉히 잡고 가는게 편함.
내 글은 이상임. 현명한 옥션질과 쾌적한 관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