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구나가 모모코 (25) 나츠 야키 미야비 (24) 스즈키 아이리 (23)로 구성하는 아이돌 유닛 Buono! 가 22 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Buono! 라이브 2017 ~ Pienezza! ~」를 실시했다.

[사진] 굴곡도 완벽한 스타일. 마지막 사진에 자신을 보이는 츠구나가 모모코

　츠구나가 6 월 30 일부터 연예계를 은퇴하기 때문에 사실상 이날이 마지막 라이브. 티켓은 당일 매진하고 입석도 판매되는 광란의 회장은 그룹 사상 최대 규모 인 1 만 5000 여명의 팬들이 가득 메웠다.

　츠구나가 "라이브의 제목은 이탈리아어로 「배 가득」라고하는 의미입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충만되어 돌아 수 있도록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라고 인사. 앙코르 3 곡을 포함한 전 25 곡을 전력 성능으로 노래를 먹었다.

　이 그룹은 2007 년 Berryz 코보 (현재는 무기한 활동 정지)에 소속되어 있던 츠구나가와 나츠 야키, ℃ -ute의 스즈키의 3 명으로 같은 해에서 방송 된 텔레비전 도쿄 계 애니메이션 「수호 캐릭터 !」의 테마 송을 노래하는 유닛으로 결성했다. 이날 앙코르의 라스트는 동 애니메이션 엔딩 테마로 그룹의 데뷔 곡 '진짜 나'에서 마감했다.

　스즈키는 "나는 노래가 너무 좋아하지만, 생각처럼 노래 할 수 없게 고민했던 것도 Buono!이었다"고 회상하며 "그것을 극복 해 왔기 때문에 지금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많은 조언을 받고, 점점 성장하지 않으면라는 생각도 여기 이었기 때문에 오늘로 끝나 버리는 것이 잘 모르는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 앞으로도 Buono!의 것을 잊지 마십시오. 감사합니다 "라고 눈물을하면서 말했다.

　나츠 야키도 '진짜 나'노래 중에 눈물을 흘리며 "매번 굉장히 즐겁고, 힘이 라이브 수 있었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설마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할 수 있다니 깜짝 놀랐고, 이렇게 모여 주셔서て감사합니다. "

　마지막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무대를 한바퀴했다. 츠구나가 " Buono! 의 노래를 듣고 좋아졌습니다라고 말해주는 사람도 있고, 나 자신도 성장할 수 있었던 좋아하는 그룹에 있습니다. (애니메이션과의 타이 업에서 시작된) 소위 파생 유닛 10 년에도 지속될 유닛이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의 지원 덕분이다. 음악은 계속 여러분의 마음 속에 남아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날은 3 명이 각각 소속 국가 걸스, ℃ -ute, PINK CRES.도 등장하고 북돋웠다. 나츠 야키와 오디션에서 가입 한 고바야시 히카루 (23)와 두 병 유카 (21)의 3 명으로 작년 4 월에 결성한지 얼마 안된 PINK CRES.도 신선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흥분시켜 6 월 데뷔 앨범 발매 등 을 PR. 니 헤이는 "긴장 했습니다만, ( 요코하마 아레나 는) 넓고 바라 쉽고 손님도 가깝고 즐거웠습니다. 또한 PINK CRES. 여기에 서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522-01827981-nksports-ent


ㅠㅠ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