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 비쥬얼락그룹 추억여행 글 보고 쓰는건데..
옛날(?)에 일본에..말리스미제르 처럼 뽕삘나는 비쥬얼락 많았잖음.
난 학창시절을 90년대 중후반~2천년대초반 시대를 제이팝만 들으며 살아왔는데
자드 쿠라키마이 같은 빙계열 음악이나, 아유 ELT 글로브 이런거 외에
특히 남성 비쥬얼락을 많이 들었었음..라르캉시엘 루나시 엑스재팬 말리스미제르 이런거..
노래방에서도 많이 부르며 놀았고.
그러다 약 10년후,,
유튜브에서 우연히 5인체제 큐트를 발견하면서 호감을 느끼게 됨.,
그와 별개로 언젠가 '베스티즈'라는 커뮤에서 일본 연예인 사진을 우연히 보고
반할정도로 너무 예뻐서 찾아보니 큐트란 그룹의 리더란걸 알게되고,
그렇게 하로란 존재를 알게되고, 마이미->큐트->하로덕질(스마이레이지,연수생 카린,보노,마노에리나,리호,,)로 전격 방향전환..
걔네들 볼 용기로 처음으로 일본까지 가볼수 있었지..뭐 그렇게 시작해서 지금까지 매년 다니고는 있고.
근데 중요한건.. 아이돌 음악인데,. 근데 음악 퀄리티가 너무 괜찮은거야..
지금 생각해보니
어쩐지 내가 층쿠있을당시 하로음악이 뭔가 디게 친숙하고 쉽게 빠져든 데엔 이유가 있었던거같음..;;
예전에도 다른 가수 뽕짝 스타일을 많이 들었어서..ㅋㅋ
어쨌든 하로 덕질 이렇게 쭈욱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나의 학창시절 중2병을 부추기고 그리고 지탱한게 일본음악이었다면..
30대를 살아가는 지금은 하로덕질인거 같음. (지금도 일본음악인건 마찬가지지만, 뭔가 양상은 다른..)
아 그러고 보니 글에 일관성이 없네..
그냥 의식의 흐름임..
쨌든 국내 하로덬들 모두 다이스키함..
찻집에서 자료 올려주는 덬도 너무너무 고맙고..더쿠에서 같이 울고 웃고 싸우고 하는 덬들도 전부 다이스키..
덬들도 뭐 옛날에 이런거저런거 들었고 이러저러해서 하로덕질 하게되었다 같은거 있으면 댓글 남겨주지 않으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