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2에 5살짜리 이쁜 딸도 있고 귀신보다 더 무서운 마누라도 있고ㅋ
모닝구 덕질한지 12년이 조금 넘었구나 6기 러브 오디션때부터 니까ㅋ사유타인데 사유 졸업하고도 아직도 덕질함
어쩔때는 이게 숙명이라는 생각도 듬ㅋ 결혼 하고 애 낳고도 콘서트도 보러 다니고 굿즈도 사고 사진집이나 앨범도 사고ㅋ
물론 와이프의 동의를 얻고 덕질은 함 덕질도 돈이 들어가는 거니까ㅋ 결혼 하면 돈에 민감함ㅋ 콘서트보러 원정이라도 가는 날이면 그달내내 점심은
거의 굼다시피함ㅋ 이런 나를 와이프는 미친놈이라고 하고ㅋㅋ내가 생각해도 난 미친놈 맞는거 같아 그래서 남들이 미친놈이라 해도 별 상관없음ㅋ
하지만 난 미친놈이란 소리 들을 만큼 열심히 응원했고 사유와 모닝구에대한 자부심은 만땅이었지ㅋ사유가 나간 지금도 현멤버들 모두 좋고
계속 응원할 생각임 그래서나같은 30대 덕후는 미친놈 소리 들어도 걍 그려려니해 왜냐면 맞는 말이니까ㅡㅡ;;
가꿈 팬클럽 투어 영상 보면 60~70대로 추정되는 어르신들이 하와이까지 따라가서 손주뻘인 멤버들이랑 놀던데 그분들에 비하면 난 아직 어린거임
난 이렇게 생각할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