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이레이지 이후로 약 4년만에 데뷔하는 신유닛인데다가
그 당시 연수생 에이스인 카린을 중심으로 비쥬얼도 보컬로도 출중한 멤버들로 구성되어서
처음에 꽤 주목 받았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당시에 뒤집어졌던 짤ㅋㅋㅋㅋ..
너무 이뻐성..
스마레는 1년 넘게 인디즈로 활동했던것에 비해 쥿쥿은 봄에 데뷔해서 여름(실제로는 가을)에 메이저데뷔한것만 봐도
회사에서 충분히 팔릴거란 확신이 있었던거라 봄
메이저 데뷔싱글은 무려 3A였고 실질적인 메인곡인 로맨스의 도중은 잡지사와 콜라보한 의상에 노래퀄도 뮤비퀄도 압도적인데다가
2번째 싱글은 말할 필요도 없이 명반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정체성을 점점 잃어가는 느낌?
심하게 말하면 멤버들이 아까운 수준
층쿠형이 프로듀싱에서 손 뗀 이후로 곡퀄도 수직낙하한 수준으로 낮아지고 중구난방한 컨셉;;;;;
원더풀 월드에서 소름끼쳤는데 이번 지단다댄스에서 또 한번 소름 끼쳤음
물론 나도 곡은 좋아함 ( 지단다 댄스 중독성ㅜㅜ ) 근데 이걸 쥿쥿이 부르는건 아니라고 봄
이렇게 싱글발매텀도 요즘 엉망진창인데 싱글도 안내주고, 낸다쳐도 지금같은 퀄의 노래에다가
계속 라이브하우스 투어만 돌리는게 과연 애들의 미래를 생각해주는건지 생각이 드네
제 2의 큐트가 될지 제 2의 메론기념일이 될지 앞으로에 달려있다고 보는데
(메론기념일 좋아하던 덬들은 미안.. 출중한 실력인데도 주목을 못받았다는 뜻에서)
제발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했으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