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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TopYell 2017 3월호 하로프로젝트 6대 리더 와다 아야카 인터뷰 "혁신의 기수 와다 아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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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6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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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프로젝트 6대 리더 취임

혁신의 기수 와다 아야카

 

- 하로프로 6대 리더, 취임 축하드립니다. 정식으로는 12일의 하로콘 부터였지요?

- 내 연말 카운트다운 라이브까지는 큐트의 야지마 마이미상이 리더를 했습니다.

 

- 그럼 우선 라이브전 원진의 선창을 담당하시겠네요.

- 맞아요! 갑자기 거기서 정말 긴장했어요. 직전에 우와, 그러고 보니 내가 해야 하잖아!” 라고 깨달았어요. 어쨌든 처음부터 무슨 말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는데, 다들 나를 바라보고 있고... 그래서 솔직히 전했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 그래도, 잘 부탁해!” 라고(웃음) 그랬더니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다들 대답해줬어요.

 

- 예의 댄싱, 싱잉, 익사익팅!’ 도 잘 하셨나요?

- 긴장해서 약간 버벅 거렸지만요(웃음) 그래도 그 다음 공연부터는 주의점 같은 것을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예를 들어 센다이에서는 오늘은 눈이 오는 추운 날에도 팬분들이 보러 와주셨어요. 라이브로 뜨겁게 만들 수 있도록 우리들도 힘냅시다,” 라던가... 그런 느낌으로요.

 

- 리더가 되는 과정을 간단히 알려주세요.

- 우선 스탭분들이랑 점심을 했는데요. 거기서 큐트상의 해산, 그리고 다음 하로프로리더가 저라는 것을 들었어요. 그 두 가지를 동시에 들어서 정말 놀랐어요. 그 자리에서 입을 다물 수 없었어요. 쇼크...는 아니었지만 꽤 동요했어요.

 

- 역대 리더는 나카자와 유코상이나 타카하시 아이상 등 쟁쟁한 레전드들이 이어왔죠.

- 그래서 거기에 내가 서도 되는 걸까?’ 라는 마음이 우선 들었어요. 지금까지의 리더는 정말 위대하고 그 시대의 상징적인 존재였어요. 거기에 와다 아야카가 있다는 것이 위화감이 너무 커서, 그게 저는 보통 사람이니까. 전혀 상징이 될 수 없잖아요.

 

- 평범한 자신은 상징 따위 될 수 없다.(웃음) 그래도 후배들은 와다 리더를 리스펙트 하는 게 아닐까요?

- 어떨까요. 그건. 제가 하로프로에그였던 시절 위에 분들은 대선배!” 라는 느낌이었어요. 나카자와상이나 타카하시상과 편하게 이야기한다는 건 어림없었어요. 계속 긴장하는 상태였죠. 그래도 지금, 예를 들어 코부시나 츠바키멤버들에게 저는 별로 그런 것을 느낄 수 없고, 실제로 평범하게 이야기를 해와요. 그래서 그건 하로프로 전체가 변한거에요. 후배들에게 있어 저는 선배긴 하지만 위대한이나 상징적이라는 느낌은 없는?

 

- 레전드라는 느낌이 없다?

- 전혀 없어요! 다함께 힘내고 싶어요!

 

- 한때는 리더를 거절하려고 진지하게 생각했었다고요.

- . 원래부터 저는 하로프로젝트를 정말 좋아했어요. 하로프로젝트의 훌륭함도 알고 있죠. 그 가장 위에 제가 있는 것이 아무래도 잘 와 닿지 않았어요. 마음이 가까워지지 않는 것도 있었을을까. 나이로는 리더가 되어도 이상할게 없는데도,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지금도 타카하시상이 있었던 곳에 내가?’ 라는 느낌이에요. 특히 그걸 느꼈던 것이 전원곡에서 불렀던 みかん의 후렴구. 가운데 타카하시상을 모두가 둘러싸며 앉는데요. 저는 언제나 멋있어!’ 라고 생각하며 봐왔거든요. 그런데 이번 하로콘에서는 츠구나가상과 제가 가운데 있어요. ‘타카하시상의 위치에?’ 라고 놀라는 동시에 역시 기쁘다는 마음도 함께 있어요. 그 모습을 계속 동경해 왔으니까.

 

- 섣달그믐의 리더 취임 발표 때는 눈물도 보였습니다만.

- 어라, 울지는 않았어요.(웃음) 그 눈물은... 솔직히 다음 리더는 모닝구무스메의 미즈키짱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셨던 분들도 많았잖아요. 그래서 제가 발표되었을 때, “! 네녀석이냐!” 라는 반응을 예상했어요. 정말 무서웠어요. 불안했어요. 그런데 우와~~~~” 라고 성원을 보내 주셔서 안심했달까, 기뻤달까... 긴장했던 마음이 풀린 순간 깨닫고 보니 눈물이 고였어요.

 

- 한숨 놓으셨군요.

- 스마이레이지가 데뷔하게 되었을 때, 층쿠상이 팬 분들에게 두 번 질문을 했었어요. “다들 응원해주는 거지~?” 라고요. 그때 우와~~~”하고 성원을 보내주셨어요. 지금도 선명히 기억하는데요, 조금 비슷했어요. “똑같아!” 하고, 정말로 기뻐해주신다는게 전해졌어요.

 

- 취임당시에는 하로프로의 틀을 깨고 싶다.’ 라고 코멘트도 있었는데요. 구체적으로 무엇을 깨고 싶나요?

- , 이건 하로프로 리더로써의 발언이냐, 안쥬루므의 리더로써의 발언이냐에 따라 의미가 바뀌겠지만요, 그래도 깬다.’ 라는 것에서는 안쥬루므가 아니면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지금까지 하로!에서는 이렇게 하는 게 보통이었지만 실은 다른 방법도 있다.” 라는 것을 보여주었던 것이 안쥬루므였으니까요. 트위터를 하거나 하로프로 이외의 그룹과 합동공연을 하거나, 스마이레이지 시대부터 새로운 것이 부딪쳐왔으니까요. “무언가 바뀌는 것이 아닌가?”하는 기대도 느껴요.

 

- 와다상은 깨고 싶다라는 것 외에 여기서 내가 바뀌지 않으면 하로프로가 시대에 휩쓸려 버린다.” 라는 발언도 하셨는데요. 이건 현 상태에 있어서 위기감이 있다는 것인가요?

- 예전 하로프로젝트라는 것은 아이돌에서는 무적이었어요. 노래를 잘하고 댄스도 뛰어나고 예쁘고. 물론 지금도 무적이라고 저는 생각하지만, 지금은 정말로 다양한 아이돌이 있어요. 실제로 노래를 잘하는 아이돌도 늘어나고 있잖아요. 댄스에 특화된 그룹도 있어요. 그중에서 하로프로는 퍼포먼스를 지켜나가야 된다고 생각해요.

 

- (아이돌) 의식이 높고 퍼포먼스 수준이 뛰어나다. 하로프로의 전매특허가 아니게 되었다는 거네요.

- 맞아요. 하로프로가 예전과 같은 수준으로 퀄리티가 높다고 하더라도, 다른 아이돌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같은 수준이라면 새로운(아이돌) 쪽으로 눈길이 간다.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도 여러 까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밖에 없잖아요. 그것이 깨고 싶다.” 라는 거예요. 특별히 아이돌스럽지 않은 노래를 부른 것도 좋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도 좋아요. 하로의 경우에는 노래와 댄스에 관해서는 보통의 아이돌들이 하지 못하는 것도 할 수 있어요. 그러면 그쪽으로 표현을 넓혀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쥬스쥬스는 정말 노래를 잘하니까, 더욱도 노래실력을 잘 살릴 수 있는 노래가 있는 것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 그렇게 하로프로 외부에 눈을 돌린다면 반대로 하로프로의 힘도 보이지 않을까요?

- 그건 그래요. 꽤 예전 이야기인데요. 이벤트에 도쿄죠시류상과 함께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블로그의 코멘트란에 죠시류팬분들이 뜨거운 코멘트를 적어주셨어요. “나는 죠시류의 팬이지만 솔직히 오늘은 스마이레이지쪽이 대단했다. 힘내라고 생각했다. 그래도 죠시류도 지고 싶지 않았으면 하고, 죠시류도 힘내고 있으니까, 또 잘 부탁합니다. 라고요. 이게 정말 기뻤어요. 하로의 팬 이외 분들에게 들은 이야기니까. 우리들이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 냉정하게 볼 수 있게 되었다랄가.

 

- 와다상은 하로프로에 긍지를 가지고 있네요. “왜 더욱더 인기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지는 않나요?

- 전 인기에는 솔직히 흥미가 없어서...

 

- 그래도 더욱 세상에 알려지고 싶지 않나요?

- , 그건 느껴요. 어떻게 해야 전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을 때, 퍼포먼스를 철저하게 갈고 닦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했어요. 라이브를 보러 와주시면 괜찮다고 생각하니까요. 그건 자신이 있어요. 그럼 어떻게 라이브를 보러 올 수 있게 할 것인가? 라는 건데요. 퍼포먼스가 정말 대단하다면 그 평가가 퍼져나가겠죠.

 

- 이상론으로써는 그러하죠.

- 화제성이나 캐릭터가 재밌는 것도 계기로써는 중요하지만요, 본질 적인 부분과는 다르니까, 역시 퍼포먼스가 좋지 않으면 마지막에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미디어에 알려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점에서는 지금도 스마이레이지의 초창기에 따라가지 못한다고 생각해요. 그때는 여러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했으니까요.

 

- 따라가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 지명도! “안쥬루므?” 그게 뭐야? , 스마이레이지구나하고 자주 들어요.

 

- 미디어 노출도 퍼포먼스 실력도 양쪽 다 중요한 건가요?

- ~ 그건 어려운 이야기네요. 라이브에 보러 와주시는 계기로써 텔레비전이나 잡지는 중요하다. 그래도 그 라이브 자체에서 무언가를 느끼지 못하면 바로 떠나가 버리니까. 그래서 할 수 있는 한 라이브를 갈고 닦는다. 라는 생각도 하게 되요.

- 와다상의 이야기는 특히 자극적 이여서 재밌습니다. 와다상에 뿐만 아니라 하로프로 멤버들은 스스로의 머리로 생각하며 활동을 합니다. 어른들에게 들은 대로 하는 것이 아니고요.

- 저희들도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어요. 스마이레이지 초기에는 스태프상에게 혼나지 않는 것만 생각했고, 그전에 에그 시절도 그랬어요.

 

- 그래도 지금은 스스로 자신의 아이돌 활동을 디자인하잖습니까? 어디서 바뀐건가요?

- 실제로 그 점에 대해서는 저도 최근에 생각해봤는데요. 조금 마음에 짚이는 것이 있는게... 층쿠상이 프로듀서를 졸업한 것이 저희들에게 컸다고 지금 와서 생각하게 되었어요. 콘서트의 내용에 대해서도 층쿠에게 이렇게 하기로 했어.” 라고 들으면 그쪽으로 순진하게 달려갔어요. 다들 마음 깊은 곳에서 층쿠상을 존경했었고, 곡순 뿐만 아니라 머리모양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마찬가지에요. 요는 절대적인 사령탑이었다는 거에요. 그러나 층쿠상이 없어지면서 자유로운 부분이 늘었지만 이번엔 스스로의 머리로 생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 “이렇게 하고 싶어라고 생각해도 생각하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스스로의 말로 전달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렇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 스스로에게 의지해야 한다?

- 그리고 큐트상이 무도관을 했던 것도 컸어요. 그건 스텝 분들이 시켜주었다 보다는 스스로 이야기해서 스스로의 힘으로 실현한 것이잖아요. 안쥬루므도 똑같이 홀을 할 수 없었을 때 홀에서 하고 싶어!” 라고 계속 이야기하고 실현할 수 있었죠. 스스로 성취해 나가는 스타일. 그게 최근 하로!에서는 커졌어요.

 

- 그런 셀프프로듀스 능력은 어떻게 배워가고 있나요? 레슨으로는 배울 수 없잖아요.

- 그래도 생각해보면 어릴 적부터 층쿠상에게 들어왔어요. 당시에는 강의 같은 게 있어서 이 세계에서 들어왔다면 스스로가 상점을 열었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스스로를 상품이라고. 언제 누가 물어봐도 이런 물건이 있습니다!’ 라고 대답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프로듀스 해야돼요.” 라고. 평소부터 만전을 가하지 않으면, 다양한 선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안된다. /때는 몇 번이나 들었던 말이에요. 당시에는 어려서 의미도 몰랐지만, 층쿠상의 말이니까 노트에 전부 적어서 지갑에 넣고 다녔어요. 그걸 가끔 펼쳐보는데요, 지금 와서 보면 그 의미가 깊게 와닿게 되요.

 

- 정말 좋은 이야기잖아요! 다만 지금 어린 멤버들은 그런 층쿠이즘을 모르죠. 와다상이 전하지 않아도 되는 건가요?

- 누군가가 다음 세대로 전하는 것도 좋겠지만요... 그래도 다들 가가자의 인생이란 게 있잖아요. 거기에 이렇게 저렇게라고 제가 이야기할 수 는 없어요.

 

- 층쿠상이 가르쳐준 것은 가창법이나 머리모양 뿐만 아니라 인생을 사는 법에 대한 문제이기도 하네요.

- 맞아요. 저는 꽤 큰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 어린 멤버들을 보면서 세대 차이를 느낄때가 있나요?

- 있어요. 저는 예전 하로프로젝트를 지금도 정말 좋아해요. 그래도 최근에는 모닝구무스메의 ‘OneTwoThree’ 로 좋아하게 되었다는 멤버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물론 그게 전혀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니에요. 다만 하로프로젝트에 있는 이상 역시 예전 것들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은 있어요. 그 시대가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하로프로가 있는 거니까, 배워야 할 점도 많으니까요.

 

- 그건 어떤 부분인가요?

- 예를 들어 멤버 한 사람 한 사람의 개성은 예전이 지금 보다 강했어요. 반면 지금은 그룹 전체의 컬러가 강하지만, 그래도 개개인이 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선배들을 보면서 저도 와다 아야카 만의 것이라는 것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해 왔으니까요. 그게 15~16살때에요. 그래서 깨고 싶다라고 말하지만, 하로프로젝트에서 지켜나가고 싶은 부분도 당연히 있어요. 저는 여기까지 제멋대로 날뛰면서 해왔고, 그런 모습을 기대하신다는 것도 느끼고 있지만, 양쪽의 밸런스를 잘 잡아나가야겠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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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쥬 이야기가 아니라 하로리더로써 한 인터뷰니까 말머리는 하로로.


최초의 에그 출신 리더기도 하고...

마이미와 같이 모닝구 멤버가 아니지만, 팬들에게 와닿는 느낌은 또 다르기도 하고...


특히 4인스마 6인스마 안쥬루므로 오면서 그룹의 정체성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성격도 많이 바뀐 사람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생각하는게 좀 독특한 면이 있는 리더인듯.


다른데서도 이야기 한거지만

6인스마 초기에 고생한거 때문에 "위기감" 같은 이야기를 할때 보면 상당히 재밌는 말을 많이 하는 듯.



(그나저나 TopYell 3월호에 하로프로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다음호 나올때까지 읽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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