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그래도 층쿠가 어느정도 중심에서 컨트롤을 해줬는데,
이젠 여기저기서 그룹 안 정하고 랜덤하게 곡을 받아서 각 그룹으로 뿌리는 방식이라, 각 그룹에 맞춘 작곡이 잘 안되는거 같음.
(그나마 코부시는 호시베쇼 붙여서, 그룹도 작곡가도 육성하는 식이 되고는 있긴 함)
이번 지탄다 댄스만 하더라도 일본에서는 팩토리에 가야할곡 아니냐 하던데, 나도 그렇게 생각함.
이런 과도기? 혼란기? 의 가장 큰 피해자가 쥬스쥬스 아닌가 싶음.
멤버들은 험난한 투어들 마치고 훅훅 성장했는데, 반대로 곡들은 계속 그룹 색깔이 희미해지고 애매해지고.......
진짜 메이저 1~4 싱글까지는 퀄리티 개성에 중독성, 미래성까지 끝내줘서 정말 두근두근하게 만들었었는데...
아니 요즘 곡 내는 페이스라도 빠르면 말도 안 해. 15~16년 2년간 나온 싱글 딱 3개임. 넥스트유 제외하면 2개ㅋ 15년은 앨범이라도 나왔지.
220도 진즉 끝났는데 이번 싱글도 반년만에 나오는거. 콘서트 뺑이 치든말든 걍 1년에 싱글 2개는 고정인 듯.
쌈빡한 노래 하나만 빡 나와주면 판매량도 동원력도 확 좋아질거 같은데 뭔가 계속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