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졸업 실감 안 났는데 케로 어제자 블로그 보니까 실감난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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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
조회 수 205
케로가 린 편하게 대하고 좋아하는 거 평소에도 보이기는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더 의지하고 마음도 완전히 열어두고 있었구나 싶어져서 맴이 아프구만ㅠㅠ
사실 난 린이 맨날 케로한테 꼬박꼬박 린 붙여서 케로린이라고 부르는 게 좋았어
그룹덬이라 린이 2~3년이라도 더 있어주면 좋았겠다 싶은 섭섭함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ㅋㅋㅋ 연수생 시절까지 합치면 린 인생의 절반이 하로프로라서 다른 거 해보고 싶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고...
린은 뭔가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인상이 있어서 뭐든 하고 싶은 게 있다면 잘할 거라고 믿음
마지막까지 즐겁고 건강하게 아이돌 생활 잘 하다가 무대에서 퇴장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