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쥬 3기 멤버가 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을 했음.
스타성 탄탄한 리카코와 가창력 겸비한 무로탄, 그리고 좀 뭔가 어설프지만 튀지 않고 잘 녹아들어가는 마호.
근데 2기 멤들을 생각하면 - 특히 리낫푸한테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좀 줬으면 하는 마음이야.
이번 대기만성 PV 보고 제일 놀랐던 건 리낫푸.
아니 뭐 ㅋㅋ 리카코 방방 잘 뛰댕기고 무로탄도 퍼포 괜찮았고 마호도 나름 귀여웠어 ㅎㅎ
그리고 아야쵸와 카뇽은 역시 안정적이고, 이제 중심을 딱 잡아주고 있고.
타케, 메이메이, 카나난 모두 신나게 잘 해줬는데
리낫푸 표정이 없어.
처음엔 아 입이 작아서 표정이 없어보이나? 했는데
물론 클로즈업부분이나 본인이 앞에 나오는 부분은 생글생글 잘 웃긴 하는데
내 기준 문제는 뒤에서 춤출 때.
워낙 이번 대기만성이 3기멤 들어오고 첫 싱글이기 때문에
3기멤이 거의 프론트에서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긴 한데
3-3-3씩 돌아가는 유니존도 많은 곡인지라
앞에서 부르는 멤버들도 잘 보이지만 뒤에서 추고 있는 멤버들도 눈에 들어오더라구.
그런면에서 좀 웃어줬으면 좋겠는데 너무 무표정이라....
하로스테나 콘서트 무대를 보면 또 다르려나 ㅠ
나른나른한게 매력인 리낫푸라지만.. ㅠ
좀 뱃심있게? 확 활기찬 모습 좀 봤으면 싶은게 사실 ㅠ
콘서트 영상 보면 아오리라고 하나 ? 객석 반응 불러일으킬 때
가장 힘 없이 외치는지라.... 매번 안타까웠는데 ㅠㅠ
대기만성 일반무대를 기다려 봐야겠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