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층쿠&모닝구무스메 특유의 빠르면서 애절한 느낌의 노래들이 있었는데
저번 싱글 무키무키때 호시베 쇼하고 진 룩 퐁퐁 공동작곡으로 새로운 느낌의 빠른 노래에 도전한 느낌이 있었어
케이팝같다는 느낌도 많았고
저번 싱글 세 곡 중에 가장 민 곡은 물론 섹시캣이었고 나도 좋았지만(소쟈나이가 위에서 얘기했던 기존의 빠른 곡 스타일. 소쟈나이도 정말 좋았음)
음악적으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건 무키무키였다고 봄
우타가타에 이은 새로운 작곡가 곡이라서 분명 우퐈가 요구한 스타일이 있었을텐데 우타가타 2탄은 아니었다는 거(황금기 시절 디스코풍)
기존의 EDM스타일도 아니었다는 거
뭐 아마 우퐈가 지금껏 그래왓던 것처럼 이 스타일도 계속 밀지는 않겠지만
이번 브랜뉴모닝으로 우타가타에 이어서 또 한번 층쿠 곡이 아닌 다른 작곡가 곡이 첫번째로 써져있다는 건
우퐈가 이제 모닝구무스메 메인 싱글은 무조건 층쿠곡이라는 예전 관념을 서서히 깨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층쿠도 경쟁심 붙어서 더 자극을 받을 것 같고
내 생각엔 아마 지금 준비 중인 새 앨범 15집에서 또 달라진 모닝구무스메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층쿠 프로듀스 체제가 아닌 새로운 시스템으로 정규 앨범을 처음 낸 쥬스쥬스하고 코부시가 앨범곡들로 또 다른 컨셉 변화를 준 것 처럼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