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참 덬질에 미쳐있을때가 한참 6기 왕성하게 활동하고 아베 쯔지카고 리카 나가던 그쯔음? 이거든.
그때 한참 모덬들 사이에서 유행이던 네이버 블로그를 엄청나게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아니지만..
그 당시에 엄청나게 싫어했던 멤버가 있어서
지금 생각하면 진짜 무자비할정도로..?ㅠ.ㅠ 싱글 나오고 뭔 음원 뜨고 할때마다 탈탈 탈곡했었음...
내가 응원하던 멤버랑 라이벌포지션도 아니고 무슨 안좋은 일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바득바득 탈탈탈탈!!!!!!!!
물론 안티 블로그를 운영했단건 아니지만서돜ㅋㅋㅋㅋㅋㅋ
나중엔 막 그 멤버덬들이 몰려와서 그만좀까라!!!! 이러니까 전투적으로 싫은데 여긴 내 개인공간임!!!!! 드립치면서 열심히 합리화하고...
그당시에 또 희안하게 내 블로그 이웃? 방문하는 덬들? 이 다들 나랑 성향이 비슷해서 더 거리낌이 없기도 했고.....
암튼 이런저런 일 때문에 나름대로 사건사고? 도 많이 생겨서 내 블로그의 댓글에서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블로그에서 '걔 때문에 걔가 응원하던 누구누구도 싫음' 이런 글도 봤을 정도였는뎈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뭐래냐 하고 넘어갔음.
이렇게 쓰다보니 나 무슨 챤넬 악마안티같그나............ 셀프 쉴드치자면 내가 그땐 많이 어리기도 했고.
그당시 덬들도 알겠지만 지금 시스템이랑 다르게 워낙에 메인 경쟁, 파트 경쟁이 치열하기도 했고.
뭐.. 그랬단말이지... 작아지네 고해성사 하려니까.....
물론 나중에 내 덬멤버들 줄줄 졸업하고 휴덬기 오고 정신도 좀 차려져서 블로그는 닫았는데.
무튼 더쿠하다보면 가끔 댓글로
어휴 모멤버덬때문에 그멤버도 싫어졌어 나는!
이런 댓글들이 꽤 보이더라고.
그러다보니 아 그 당시에 나때문에 내가 응원하던 멤버가 진짜 욕을 좀 먹었을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요즘 듬.....
아무래도 팬덤이 좁은 세상이다 보니까. 바다 건너 해외덬이고 우린...................
무튼 나는 덬질 십몇년차지만 아직까지 덬들때문에 누가 싫고 하는 적은 잘 없었어서.
뜬금글이긴하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떡밥도 없고... 고해성사하는 맘으로 그냥 글써봄...........
아이쨔응 그땐 미안했다능... 그때 나때매 상처받았던 덬들두.............
근데 내가 응원하던 그멤버는 역대급 썅년 소리를 들으니 이것도 뭐 (나만의) 자업자득이 아닌가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