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크라잉(연수생만, 본인등장없음, 당시 크라잉의상)
아카네칭 영원의 노래(베리즈코보 라스트 싱글노래, 전원)
연수생들말고 크라잉 했던 연수생 멤버들 모였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아쉽 아님 마리아가 이끄는 연수생 군단도 좋았을텐데 그래도 마리아답고 좋다고 생각해
아카네칭은 영원의곡이고 평소 생일이벤트에서도 베리즈곡 좋아하는지 자주 불렀는데 마지막 하로콘에서도 본인 리퀘스트에 베리즈랑 마지막 같은 영원의 곡 부르는데
마지막 전전파트 요코양 전파트 아카네칭 마지막 요코네칭으로 불러서 슬프다ㅠㅠㅠㅠ 전원으로 부르자고 한것도 멋있어 하로프로 사랑이 느껴져
마리아도 지금 깨달은건데 하로프로의 미래를 봐달라고 연수생 보여준거같고 연수생 사랑 느껴져서 너무 좋은거같아
마리아카네는 사랑밖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