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는 에그시절부터 유우카링-마노 다음으로 푸시받던 성골임.
초기에는 얼굴은 작지만 동남아삘 강하고 노래도 춤도 안되어서 쟤를 왜그리 밀어주냐고 꾸준히 말 나왔었지만 계속 푸쉬해줬음.
스마 데뷔과정과 그후 푸쉬도, 하로프로 하락기에였음에도 불구하고 최대한 끌어다 해줬고.
그때 스마, 푸쉬분쇄 레벨로 악수회 태도안좋고 사고까지 거하게 친 덕에 라이브하우스조차 못채워서 허덕여도 어떻게든 스마 살리려고 한게 회사.
솔직히 우파니까 사키치-유우카링 연속 탈퇴해도 팀 유지시켰지.
4인팀에서 팀 센터이자 인기1위하고 메보가 사고치고 멘탈나가고 해서 도망치듯 나갔는데, 이러면 어지간한 회사면 그냥 팀해체각.
그래도 어찌저찌 유지시키다 하로선후배들 끌어모아 무도관으로 부스터까지 달아줬음. 지금이야 무도관 흔하지만 당시에는 정말 특례였음.
개명때도 멤버 건의안 채용했고, 모닝구 0순위 소리듣던 최고의 기대주 리카코에, 어느팀가든 즉시전력감 소리듣던 연수생 최고실력파 무로탕도 넣었음.
미움받는 리더가 있는 그룹에 왜이리 푸시가 이어지지?
진짜 찍혔으면 그냥 대충대충 운영시키면서 있는 푸시조차 다른그룹들에게 몰아줘도 부족할텐데.
홀투어 얘기도 예전에 홀콘 텅텅 비고 라이브하우스도 못채우던 시기가 불과 몇년전에 있었고,
작년까지도 지방투어는 티켓 여유 있었으니 신중한 회사는 나중에 움직일 수밖에.
홀투어 하고싶다는 얘기는 그냥 희망, 바램인데 무슨 직언을 했으니 찍혔다느니... 그런거면 나카자와 누님이나 야구치같은 애들은 진즉에 회사에서 쫓겨났지ㅋㅋ
스마 역사상 가장 큰 병크였던 야키니쿠 때도 와다는 엄연히 가담했었고,
몇년전 얘기를 아직도 뭐라한다는 건 논리도 뭐도 없고 과거역사문제급 얘기이니 패스.
야키니쿠 당시에도 와다는 엄연히 팀 리더였음.
그리고 싸웠던 매니저조차 병크터지고 얼마 안 지나 회사 짤리고 계열사 한직으로 추방당함. (그게 지금 아푸가 매니저)
진짜 미움받고 있으면 거의 정 반대 일이 벌어졌겠지.
말했듯이 와다는 에그 가입 이후 지금까지 쭈욱 회사 톱푸쉬멤 중 하나임.
뜬금없는 미술불상 모드에 들어가도 회사에서 자비출판 해서 책 내주고, 그라비아 수영복 싫다 하면 거의 안 시킴.
윗분들에게 찍혀서 미움받고 차별받고 하는 애면 위에 열거한 것들은 대부분 일어나지 않았을 듯.
되려 와다는 플라티나기 광팬에 하로프로 광신하는 원리주의자이니 회사 상부층 입장에서는 더 편한 점도 많음.
회사 입장에서 가장 껄끄러운건 지명도, 인기, 멤버내 인망에 언변좋고 자기생각도 확실한 미치시게 같은 타입이지ㄲ
우리 회사의 문화가 최고! 선배 리스펙트! 영원하라 우리회사! 하는데다 살짝 4차원에 방임형 리더인 와다는 컨트롤하기도 편하고 중간관리직으로 놓기 좋음.
일본쪽에서는 챤넬의 일부 4인시절 오타들이나 가끔 하는 와다 짠내난다는 소리가 마치 정설처럼 얘기되어서 좀 웃길 지경ㅋ
적어도 3기가입 이후의 스마-안쥬오타들은 절대 그런소리 안함. 요 몇년간 가장 실속있는 푸시 받아온 그룹의 리더인데ㅋ
챤넬에서도 노골적인 어글꾼들 말고는 별 소리도 안 나오고, 오히려 와다 졸업 당분간 없다고 환영하는 소리가 훨씬 많은데, 하여튼 마이너스 플로우 생산능력 죽임ㅋ
무슨 일이 일어나든 어떻게든 마이너스로 끌고 간다!
진짜 완전 찍혔으면 팀을 여기까지 유지시키지도 않았다니까? 계속 팀 살리려 노력해 왔는데 말이 안되는 소리.
있는 긍정적인 떡밥도 소화하기 바쁜 연말연시인데, 굳이 억지로 마이너스 끌어내지 말고 걍 즐깁시다.